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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제10회 코치에게 물어봐! (~1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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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아동·청소년

친구가 자꾸 저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굴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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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은 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넘겨짚는 것 자체도 불편하지만,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사실과 다른 말을 해 본인의 의도나 생각이 왜곡될까 봐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가볍게 웃으며 아니라고 해도 친구가 계속 자신의 추측이 맞다고 하니 더욱 답답하셨겠어요. 이럴 때는 친구의 추측이 맞는지 아닌지를 설명하기보다, 내 생각을 함부로 단정하지 말아 달라는 경계

💬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친구들과의 관계가 점점 옅어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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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오랫동안 함께해 온 친구들과의 거리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헛헛하고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함께 쌓아온 세월이 있기에 그 어색함과 소외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 쓸쓸하셨을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심리학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거주지나 직업, 취미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인간관계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친구들이 일부러 작성자님

💬 코치에게 묻기
일상관리·마음습관

아니 진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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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상대방의 입장과 의도까지 종합해서 말씀드리자면 고민글에 대해 그렇게 거칠게 지적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방식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짧은 글로 인해 코치님이 답변하기 어려울까 봐 안타까운 마음이나 나름의 기준에서 한 말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초등학생에 비유하거나 미안해하라는 식의 공격적인 표현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잘못된 소통 방식이에요.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갑자기 저를 멀리하네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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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특별한 다툼이나 기분 상할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차가워진 지인의 태도 앞에서, 자꾸만 내 잘못을 복기하며 밤잠을 설쳤을 질문자님의 답답함과 서운함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아무런 해명도 없이 나만 피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 밀려오는 헛헛함과 "나 혼자만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했나" 하는 자존심 상함은 참 견디기 힘든 마음의 상처입니다. 차라리 크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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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일상관리·마음습관

친구가 수술했다는 걸 저만 몰랐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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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오랜 시간 생일을 챙기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던 소중한 대학 친구 모임에서, 나만 항상 한 발 늦게 소식을 접할 때 밀려왔을 씁쓸함과 서운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친구의 이직, 이별, 수술 소식처럼 크고 중요한 일들을 나만 가장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묘한 거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서운하고 쓸쓸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무작정 서운

💬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직장·커리어

직장에서 중립을 지킨 대가가 이거였을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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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 주다 보니 서로 사이가 나쁜 두 사람이 모두 나를 자기편이라고 여기고, 회식 자리에서는 갑자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까지 받아 난처하셨겠어요. 거기에 동료들은 자기 고민은 털어놓아도 내 생각이나 기분은 잘 묻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리고 나니, 좋은 사람이라는 말 속에서 오히려 외로움이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질문하신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22]

56
2
0
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작성자님께서 큰 용기를 내어 마음을 털어놓으셨을 텐데 도리어 상처가 되셨다니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오래된 친구에게 속마음을 내보인 건 깊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상대방은 그 마음의 무게를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가볍게 다루었기에 씁쓸함과 배신감이 드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정입니다. ​사회학적으로 볼 때 아무리 친밀한 관계라도 자기개시의

ADHD

급하게 결정하고 나서 왜 조금 더 생각하지 않았을까 후회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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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울증

별일 없이 하루를 보냈는데도 저녁만 되면 괜히 울적해집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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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PTSD

군대에서 저를 괴롭혔던 선임과 비슷한 사람을 보면 아직도 긴장됩니다 [8]

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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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구 사이에 서열이 생기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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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채택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조차 은근히 형성되는 서열과 눈치 보는 분위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씁쓸하고 복잡하셨겠습니다. 나이가 들며 각자의 사회적·경제적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자연스레 발언권이나 주도권이 기울어지는 현상은 수많은 관계에서 일어나는 매우 현실적인 변화입니다. 결코 혼자만 예민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관계의 구도'에 말려들지

📰 코치 칼럼

[ 전문가 칼럼 ]

연말 공허함, 왜 12월만 되면 찾아올까 │ 원인과 극복하는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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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불편한 사람과도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야 할까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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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작성자님,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고 계신지 느껴졌습니다. 불편한 말을 들어도 그 자리의 분위기를 생각해 웃으며 넘기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가 왜 그렇게까지 참아야 했을까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혹시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스스로를 돌아보셨겠지요. 어쩌면 작성자님을 가장 지치게 하는 건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자체만이 아니라, 그 사람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잘해줘야 할까요? [19]

38
1
0
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누군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꼭 그 마음을 바꾸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은 존중하되, 나 자신의 마음과 자존감도 함께 지켜야 하니까요. 그동안 먼저 인사하고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하셨는데도 나만 애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면 서운하고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는 없지만, 친하지 않더라도 서로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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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마음·정신건강

몇살까지 젊다고 할 수 있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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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젊음에는 정해진 유효기간이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선택에 따른 책임과 현실적인 고민이 커지는 건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방황하고 실패하는 시간이 반드시 낭비인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기도 하니까요. 중요한 건 몇 살까지 젊다고 말할 수 있느냐보다, 지금의 경험에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 코치에게 묻기
가족·부부

엄마가 뜨개질을 그만두셨는데, 제가 선물한 가방 때문인 것 같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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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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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선물이었지만, 당시 건넸던 말 한마디가 엄마의 소중한 취미와 자부심에 상처가 된 것 같아 계속 마음을 쓰시고 계셨군요. 볼 때마다 선물을 들고 나오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책하고 계셨을 사연자님의 마음이 참 다정하면서도 묵직하고 서글프게 다가옵니다. 엄마가 직접 뜨신 가방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모임에 들고 다니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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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할수록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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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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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선이 지켜져야 함에도, '장난'이라는 핑계로 계속해서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깎아내리는 말을 들으셨을 때 마음이 무척 상하고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인연이고 평소 좋은 점도 있는 친구이기에 선뜻 관계를 자르지도 못하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오히려 예민한 사람 취급을 당해 혼자 속으로 감정을 삼켜야 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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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저한테만 유독 차갑게 대하는 사람 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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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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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다른 동료들에게는 웃으면서 나에게만 표정이 굳어지는 것 같고, 내가 대화에 끼자 말수가 줄었다가 자리를 비우니 다시 웃는 모습까지 보셨으니 기분이 묘하셨겠어요. 거기에 내가 뭘 잘못했나 지난 행동을 되짚고 퇴근 후까지 떠올리게 되면 마음이 계속 닳으셨을 거예요. 이유 없이 미움받는 느낌에 자존심이 상하고 눈치를 보는 자신이 답답한 것도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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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가슴이 철렁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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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몸이 떨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티가 날까 봐 걱정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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