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친구가 제일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가족이 제일 소중하더라구요. 어릴때 엄마아빠랑 시간을 많이 못보낸게 후회될만큼 가족이 소중해졌어요 있을때 잘하자라는 말 지켜야지요 엄마한테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