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던 배우자가 허리로 아픈지 벌써 2개월이 지나가고 있음 조금씩 조금씩 차도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일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하는 요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