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특변한관계같아요 한편에는 서운한마음과 이해안되는 그 무언가가 답답하게 마음 깊은곳자리해있어요 그치만 부모니깐 어쩔수 없이 다 고맙고 감사하고 의지하게되는 그런게또있구요 더 큰감정이 앞서는 거겠죠 남보다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주기도 쉽고 상처받기도 쉽고 다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