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내맘대로 되어지지가 않는것같아요... 군대를 갔다온지 이년이 지나고 취직을준비하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몇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난후 실망감이 큰지 계속해오던 자기일을 다른방향으로 전환하려고하네요 미래를 생각하면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했으면 좋겠는데...다른일을 하겠다고하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