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뚝뚝한 성격이다 보니 가족들과 점점 대화기 없어지네요 평일에는 퇴근하고 피곤해서 방에서 핸드폰만 하는 편이네뇨 뭔가 관계를 개선하고 싶기는 한데 회사다니는 것만으로도 버거워서 집에서 부모님이 말걸면 짜증부터 나요 저도 제가 잘못인걸 알고 있어도 변하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