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트러블이 종종 생겨요. 그렇게 하면 분명 안좋아질게 보이는데 자녀는 고집을 꺽지않네요. 불보듯 뻔한데도 고집을 부려요. 설명을 해줘도 원하는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대화도 잘안하려고하고 피합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다가가도 대화조차 피하니 방법이 없어요. 자녀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자녀들과 틀어진 관계 어떻게 회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