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는. 정말 헌신적인 분이세요. 근데 어쩔땐. 좀. 지나치시게. 간섭을하시고 신경을 쓰셔서 성인이된 저를. 힘들게하시네요 너무 지나친 관심은 저에게. 부딤스러워요.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좀 거리두기가 필요할거 같아요 매일 통화하고 연락하고 매번 부딪히는일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