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혼 자체가 큰 흠으로 작용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더 이상 이혼을 색안경으로 보지않고, 그냥 자유로운 개인사로 봐주는 분위기네요 그게 긍정인지 부정적인지는 모르지만, 나쁜거 같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저는 전혀 해당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