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yasi
각자의 선을 넘지 않으면 잘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딸 같은 며느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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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관계이면서도
남편을 사이에두고 더없이 잘지낼수도 있는 관계.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늘 긴장되는 관계이긴 한것같아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잘지내는 사이는 더없이 보기좋고 부러우면서도 그 노력과 시간을 끊임없이 투자해야는것도 평생 과제인듯합니다.
각자의 선을 넘지 않으면 잘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딸 같은 며느리는 없죠!
서로의 존중 이해가 잇어야겟죠~ 힘든 관계죠.. ㅠ
고부간에 관계 어렵지요 저는 시어머니와 잘 지내는 편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연세많으신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면 이해가돼서요
고붖간에 잘 지내는건 둘다 노력해야하는거 같아요 한쪽이라도 비상식적이라면 극관계는 어긋날수밖에..
욕심을 내려놔야 되요 그게 쉽진 않지만 말이죠
그냥 반품하고 싶어요 그렇게 귀한 아들 데려가세요....하고싶은데..
시모가 아들을 며느리의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아들을 여전히 품안에 끼고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바라는 것도 많고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어려운 사이중 하나가 고부 관계죠..ㅠ
맞아요. 서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관겨개선은 힘들어요
시댁 문제로 이혼하는 부부도 많더라구요 참 어려운 관계예요 외국도 그랄까요
쉽지 않죠 정말 쉽지 않아요 10년이 지나도 쉽지 않아요
너무 힘든관계인거 같아요 잘 지내시는분들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고부 사이에는 정말 좋은 관계 유지하기 힘든거 같아요. 저 또한 그 관계에서 힘들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하네요.
정말 평생 과제에요. 딸이 될순 없는 것 같아요..ㅎ
정말 쉬운일은 아니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고부는 고부예요
고부관계 보면서 난 그러지 말아야지...를 다짐하게 되네요 절대 난 그러지 않으리라
시어머니와 잘 지내려면 어느정도의 거리두기가 전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 존중해줘야 하구여. 고부간 관계가 참 어려워요~
잘 지내기 쉽지 않죠 내부모도 힘들잖아요
어찌보면 남남인데 정말 가족같을 수도 있고, 원수 같을 수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시부모님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요 어려운 관게인건 맞아요 하지만 친정 엄마라고 한번쯤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