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되고 사는 지역이 다르고 하니 자주 못보는데 오해로 언니와 동생이 말을 안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가족이니 풀릴줄 살았는데 어릴적처럼 한집에 사는게 아니니 서로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인지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네요 중간에서 난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