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일반적으로 티를 안내는게 현실인거같아요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한국인
ISFP는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때 안불편한척을 해요 ㅋㅋ
그런데 절 잘 아는 사람은 저 사람을 싫어한다는게 보인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말 안걸려고하고 있는듯없는듯 무시아닌 무시를 계속하게되더라구요.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는 필요에 의해서 상대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사실 애초에 싫어하는 사람과 만나는 일을 잘 안만들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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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이슬
그런것 같아요~ 만남을 꺼리게 되죠~
- JN
싫타고 티내면 싸움 날수도 있고 서운해 하는 감정이 남으니까 티를 안내는게 매너 같아요
- 보호랏
저도 티를 안내려고 하는데 표정이나 행동에서 티가나더라구요...
- 네바이넙
싫어하는 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게 참 쉽지않죠. 저도 그래서 가급적 피할수 있으면 피하도록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