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ㅋㅋ 뭐래 웃기네 빵더졌 ㅎㅎ 저까지 속이 시원
개인적으로 적당한 리액션과 끄덕끄덕 재스처정도의 느낌으로 있어요. 하지만 둘이 있는것은 넘넘 싫어서 자리를 피하려고해요. 그룹안에 싫은사람이 있을때는 싫지만 그래도 최대한 티 안내려고해요. 대신 먼저 말을거는 법은 없는것같네요. 그사람이 말할때는 마음속으로 신나게 '뭐래~ 웃기네' 하면서 듣게되기도해요 ^^;;
0
0
댓글 2
- 희얀님
ㅎㅎ 저도 속으로 싫다 싫다 이제 속으로 '뭐래 웃기네'가 생각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