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티를 냅니당ㅎㅎ

혹시 눈치가 없다면 모를수도?있지만

저는 눈치가있다면 알만한 티를 내요

웃고는 있지만 말로 깐다거나(?)

정말 싫을땐 무시..합니다ㅋㅋ

무슨말을하건 무슨행동을 하건

못본척 못들은척.. 신경을 끄는거죠!

참..만났을 때 상대방을 지치게하는

피곤한 스타일들 싫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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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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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말로 깐다거나 ㅋㅋㅋㅋ
    싫은 사람은 진짜 뭐로든 까버리고 싶죠ㅠ
  • 지도사랑
    ㅎㅎ 전 상처 받을까봐 그게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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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적당히 티를 내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혼자 전전긍긍 왜그랬지 
    후회하고 그런 소심함이 너무 스트레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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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전 티를 못내는데..
    티는 내는 사람이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