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때도 티를 내지않아요 그래서 상대방이 내감정을 모르니까 열심히 얘기를 하는데 나는 계속 참고있어요 표정에서 티가 안나는지 내가 잘 들어준다며 좋아하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너무 피곤하고 참고있는 나에게 화가납니다 내기분이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니까 자꾸 싫어하는 사람이 만나자고하네요 정말 내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