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

제가 원하는 삶은 시끄러운 도심이 아닌 조용한 외곽에 전원주택 하나 지어서 넓은 마당에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풀어놓고 살고 한쪽엔 작은 텃밭을 구성해서 좋아하는 채소도 직접 키워서 따먹고 주말에는 지인들 오면 바베큐파티도 하고 마당에서 캠핑도 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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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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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70대 이신 분 전원생활 이루시려 집 짖고 계세요.
    그 전에 꼭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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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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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용 ~ 전원주택 사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 하지만 그만큼 일이 많다는건 알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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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이 지내는게좋죠
    저도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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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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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도시보다 시골이 공기도 좋고 시끄럽지도 않고 ~ 나중에 꼭 이루고 싶은 삶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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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진짜 낙원이따로없을거같네요
    스트레스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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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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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원하는 삶이 아닐까 싶네여~ 그걸 이루느냐 못이루느냐는 제가 하기에 달렷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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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저도 시골 한적한 곳에서 텃밭 일구며
    사는게 원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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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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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에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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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딱 지금 저의 삶이 전원주택에 텃밭키우면서 살고있는데 강추입니다 전 거기에 뭔가 더 추가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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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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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지금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신분을 만났네요 ~ 너무 부러운 삶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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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넘 좋은 삶이네요
    여유로운 삶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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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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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지금 젊을때 언능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나중에 꼭 이뤄야 겟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