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맘
누군가 짠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것도 좋지요 저도 조용한곳에서 힐링하는 여행 좋아해요
저는 제가 주도하고 미리 계획잡는 스타일이아니라 누군가 짜놓은 여행계획에 맞춰따라가는 스탈입니다.
맞춰진틀이 있으면..확실하게 준비하고 그틀에 맞춰 즐기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떨땐 지치기도하고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내면엔 혼자 조용한데서 쉬고싶은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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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옹굥앵😐
계획한 여행에 기분좋게 따라와주면 행복한 여행이 될거같아요
- 진진찐
ㄷㅏ른사람 따라가는것도 배려지요~~^^
- walkgirl
오~~저랑 완전 같으세요. 여기 대부분 계획을 짜야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잘못된건가 싶었는데
- casper
여행을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신거 같기도 해요. 다음번에는 먼저 계획을 세워보세요
- 희얀님
저랑 비슷한 여행 스타일이네요.. 읽다 보니 다들 계획적인 여행들이 많아서 ㅠㅠ 너무 공감하는 글입니다.
- 라온
여행을 갈 때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미리 짜놓은 계획에 잘 맞춰서 따라만 와주면 계획형에게는 그게 더 편하기도 해요
- DamePP
마지막 글이 공감되네요. 내면에 혼자 쉬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