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장미
딱 좋으시네요. 계획과 즉흥이 적절히 공존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너무 계획에 치우쳐 있어용
우선 목적지를 정해요 그리고나서 그지역에
아이들이 볼만한곳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고
맘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얻는답니다
그리고 그곳 근처로 숙소를 정하고나서
이동시간과 거리를 조사해서 여행계획을
마무리해요 식당이나 간식은 즉흥적으로 해요
특별히 사전예약이 필요한곳이 아니라면
그때그때 일정도 바꾼답니다
약간 계획적인것과 즉흥적인 섞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못가다
5월달에 가족여행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여행은 삶의 활력이 아닐까요? ㅎㅎ
0
0
댓글 8
- 송일신
계획적으로 하면서 그때그때 사황에 대처 하시네요 현명 하신것 같아용
- 이남매엄마
계획과 즉흥이 섞인 스타일이네요 ㅎㅎ
- 미연
너무 계획에 매달리는 것 보다는 적당한 계획 속에 약간의 자유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 이남매엄마
여행가면 중요한게 계획도 계획이지만 애들컨디션이라 그때그때 조율하는것도 있네요
- 열
아이들이 있으면 계획과 즉흥이 섞여있는 여행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삶의 활력이 되는 여행 가고 싶네요..
- 이남매엄마
또 여행가고싶어지네요 애들이랑 가려면 신경쓸게 많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