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어렸을 때는 매력적인 스타일? 을 좋아했어요.

보통 여자들에게 인기 많고 그 특유의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근데 나이들면서 이상형이 바뀌네요. 

진중하고 성실한 남자가 좋더라구요ㅋㅋㅋ 

지금은 묵묵히 조신한 스타일에 자아 없는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ssy
    이상형은 계속 바뀌는것 같아요ㅋㅋㅋ
    저도 나이들수록 바뀌네요
  • 보호랏
    역시 엠비티아이에 따라서 좋아하는 이상형이 다른거 같아요 신기하네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여름이 싫다
    ㅁ묵묵하고 조신하고 자아 없는 남자 ㅋㅋㅋㅋ 뭔가 묘하고 어렵고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