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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감정이 없어지지 않나요?" — 불안장애 치료,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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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중독될까봐, 멍해질까봐 걱정되시나요? 불안장애 약물치료의 과학적 진실과 인지행동치료·ACT·마음챙김이 어떻게 뇌를 바꾸는지 상담사가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솔직히 약 먹는 게 겁나요.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들었고, 감정이 무뎌진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걱정 중 하나입니다. 약물치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오늘은 그 두려움을 과학적 사실로 하나씩 해소해드리겠습니다. 1. 약물치료 — 오해와 팩트 대결 ❌ 오해: "약을 먹으면 중독된다" ✅ 팩트: 주요 치료제인 SSRI 계열 항우울제(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는 중독성이 없습니다. 중독 우려가 있는 것은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불안제인데, 이는 단기·적절 용량 사용 시 안전하며 담당 의사의 관리 하에 처방됩니다. ❌ 오해: "약을 먹으면 감정이 무뎌진다" ✅ 팩트: SSRI는 세로토닌 전달을 안정화해 과도한 불안 반응을 줄여주는 것이지, 감정 자체를 억누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안이 줄어들면서 일상의 감정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오해: "평생 먹어야 한다" ✅ 팩트: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보통 6~12개월 유지 치료가 권장됩니다. 이후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점차 용량을 줄여가며 중단합니다. 갑작스럽게 끊지 않는 한 금단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 오해: "증상이 좋아지면 바로 끊어야 한다" ✅ 팩트: 증상이 좋아진 것은 약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시점에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증상이 반동하여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상담치료 — 뇌의 회로를 다시 연결하는 법 약물이 뇌의 화학적 환경을 개선한다면, 상담치료는 뇌가 생각하고 반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꿉니다. 🔵 인지행동치료(CBT,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불안장애 치료에서 가장 강력한 근거를 가진 치료법입니다. 인지 치료(Cognitive): 왜곡된 생각 패턴을 찾아내고 현실적인 사고로 재구성합니다. 예: "발표를 망치면 끝이야" → "발표가 잘 안될 수도 있지만, 그게 내 가치 전체를 결정하지 않아" 행동 치료(Behavioral): 피하던 상황에 단계적으로 노출되어 공포를 소거합니다. 체계적 탈감작법: 이완 훈련 → 약한 자극부터 점진적 노출 → 점차 강한 자극으로 이행 🟢 ACT (수용전념치료,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불안을 없애려고 싸우는 대신, "불안이 있어도 내 삶을 살 수 있다"는 관점을 훈련합니다. 불안을 적으로 보지 않고, 내 가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면서 불안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 명상과 CBT를 결합한 치료입니다. 생각을 '사실'이 아닌 '마음속의 사건'으로 관찰하는 연습을 통해, 자동적으로 나쁜 방향으로 흐르는 생각의 흐름에서 빠져나오는 능력을 키웁니다. 3. 약물 + 상담의 시너지 연구에 따르면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할 때 어느 하나만 단독으로 받는 것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보입니다. 약물: 뇌의 화학적 환경을 안정화 → 상담을 받아들일 준비를 만들어줌 상담: 안정된 상태에서 새로운 사고 패턴 훈련 → 약을 줄이거나 끊은 후에도 효과가 유지됨 즉, 약물은 배움의 준비를, 상담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끕니다. 4. 회복의 기준 — 완치가 아닌 '관리와 공존' 불안장애는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완전히 불안을 느끼지 않는 상태를 목표로 하면 오히려 좌절하기 쉽습니다. 진짜 회복의 기준: 불안이 오더라도 일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불안 발작이 왔을 때 대처 방법을 알고 있다 불안 때문에 피하던 상황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치료를 잘 받으면 증상의 정도와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재발이 가능하지만, 재발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처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FAQ] 이것이 궁금해요! Q. 약을 처방받으면 매일 먹어야 하나요? A. SSRI 계열 항우울제는 매일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최소 2~3주 지속 복용 필요). 아플 때만 먹으면 효과가 없고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Q. 한약이나 영양제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A. 반드시 처방 의사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약물 간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전문의가 안전 여부를 판단해드립니다. Q. 상담은 몇 번 받아야 하나요? A. CBT 기준으로 보통 8~20회기를 권장합니다. 증상의 심각도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정혜운 심리상담사의 한 마디! 약을 처방받는 날, 손에 약봉투를 쥐고 울었다는 내담자가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고 했죠. 6개월 후, 그분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 작은 약이 저한테 다시 살아갈 기회를 줬어요." 두려움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치료를 미루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잃게 만듭니다. 불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면? > 이유 없이 불안할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원인과 대응 방법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혜운 심리상담사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現 트로스트 전문상담사 現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심리상담사 現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강사 前 토닥토닥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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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치료 방법 총정리 :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같이 작동할까?— 약물·EMDR·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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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으면 중독되나요?' PTSD 치료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를 과학적으로 풀어드립니다. 약물치료(SSRI), EMDR, 노출 치료, 안정화 기법의 차이와 단계별 치료 로드맵을 정리했습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장인희입니다 🌿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약을 먹으면 중독되지 않을까요?" "감정이 무뎌지는 거 아닌가요?"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이 두려움이 치료를 미루게 만들고, 그 사이 증상은 더 깊어집니다. 오늘 이 세 가지 오해를 과학적 사실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약물 치료 — 오해와 진실 PTSD에 효과가 인정된 약물: SSRI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이름이 '항우울제'이지만, PTSD의 불안·재경험·부정적 사고 전반에 효과가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감정 조절, 수면, 불안 반응을 조율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뇌의 '과부하된 경보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약입니다. 흔한 오해 실제 사실 먹으면 중독된다 SSRI는 습관성·내성이 생기는 약이 아닙니다 감정이 없어진다 초기에 약간 멍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적응 후 오히려 감정 조절이 나아집니다 즉시 효과가 난다 효과는 2~3주 후에 나타납니다. 이 기간을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생 먹어야 한다 증상 안정 후 전문의와 상의해 단계적으로 감량·중단합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되는 약물들 수면제: 사고 직후 극심한 불면증에 단기 사용. 장기 사용은 피합니다. 항불안제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극심한 불안·공황 초기에 단기 사용. 습관성 우려로 단기 처방만 권장합니다. 교감신경 차단제: 사고 직후 과각성을 줄이는 데 사용합니다. 🩺 약물 치료가 필요한 시점 불면이 너무 심해 생활 리듬이 무너진 경우 사고 후 공포·불안이 너무 강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이 경우 약물이 상담 치료의 효과를 최대 3배 높입니다 🗣️ 상담 치료 — 3가지 핵심 기법 ① 안정화 기법 (Stabilization) 불안과 긴장은 '몸에 저장'됩니다. 공황 상태일 때 우리는 모르는 사이 몸을 웅크리고, 호흡이 빨라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 자세가 다시 불안한 생각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안정화 기법입니다. 심호흡·복식호흡: 날숨을 4~6초로 길게 내쉬는 것만으로도 자율신경이 안정됩니다 착지법 (Grounding): 지금 눈에 보이는 것, 손에 닿는 것에 집중해 '현재'로 돌아옵니다 나비포옹법: 양팔을 교차해 어깨를 좌우 번갈아 두드리며 뇌의 좌우 반구를 자극해 진정시킵니다 ② 지속 노출 치료 (PE: Prolonged Exposure) 어릴 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커서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조금씩 들어가다 보면 물에 대한 느낌이 두려움에서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처럼. 사고와 관련된 자극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부터' 점진적으로 노출하여 공포 반응을 줄여나갑니다. ⚠️ 흔한 오해 '사고 기억이 떠오르지 않도록 모든 자극을 차단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반대입니다.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조금씩 노출하는 것이 공포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③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EMDR) 좌우로 움직이는 불빛을 눈으로 따라가면서 사고 기억을 회상합니다. 뇌의 정보 처리 과정을 활성화해 억눌려 있던 트라우마 기억을 재처리합니다. 오랜 시간 회피로 억눌려 있던 만성 트라우마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별도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치료자가 시행합니다. 🗺️ 치료 단계별 로드맵 — 어떻게 진행되나요? 단계 내용 주요 방법 1단계안정화 극심한 불면·과각성 조절일상생활 최소 기능 회복 약물 치료안정화 기법 (호흡법, 착지법) 2단계기억 처리 사고 기억을 직접 다루기 시작회피 행동 줄이기 노출 치료 (PE)EMDR 3단계통합·성장 사고 경험을 내 삶의 일부로 재통합외상 후 성장으로 나아가기 인지치료의미 탐색 🌱 '완치'가 아닌 '관리와 공존' PTSD 치료의 목표는 '그 기억을 완전히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의 기억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더 이상 지금의 나를 마비시키지 않는 상태가 회복입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가 유의미한 증상 감소를 경험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우울증·알코올 의존 등 이차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직장인을 위한 특화 가이드 — 치료하면서 일하려면?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으면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치료를 미루면 업무 능력 저하가 더 심해집니다. 직장에서 쓸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전 시간대에는 단순 반복 업무를 배치하고, 중요한 판단은 오후로 미룹니다. 업무 중 플래시백이 올 때를 대비해 화장실 등 혼자 있을 수 있는 '피난처'를 미리 정해 두세요. 신뢰하는 동료 한 명에게만 '건강 문제로 잠시 힘들다'고 간단히 알려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재 처리가 가능한 사고라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AP (근로자지원프로그램) 활용하기 50인 이상 사업장에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 상담을 회사 비용으로 받을 수 있으며,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사팀이나 총무팀에 'EAP 심리상담 이용 방법'을 문의해 보세요. 💡 상담사에게 물어보세요 (FAQ) Q1. 약 없이 상담만으로도 나을 수 있나요? A1. 증상이 중증이 아닌 경우, 상담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불면이나 과각성이 너무 심하면 약물이 상담의 효과를 높여줍니다. 전문의와 함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EMDR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A2.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에서 EMDR 자격증 보유 치료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nct.go.kr)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3.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3. 개인차가 크지만, 약물 치료는 최소 6~12개월, 상담은 주 1회 기준 3~6개월 이상 권장합니다. 증상 소실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유지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나약함을 인정하는 것 같아 망설이고 계신가요? 골절된 뼈를 고치는 데 치료를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움을 구하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지금 내 상태가 PTSD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먼저 증상을 차분히 점검해 보세요.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 │ 치료 및 극복 방법까지 확인 비슷한 상처가 오래 반복돼 더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복합 PTSD 특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복합 트라우마 알아보기 │ 복합 PTSD 증상, 진단 기준, 치료 방법 총정리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장인희 심리상담사 중독심리상담사 집단상담 전문가 놀이치료사 2급 사회복지사2급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사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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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쇼핑하는 나, 쇼핑중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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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쇼핑을 반복한다면, 단순한 소비 습관이 아닌 쇼핑중독일 수 있습니다. 감정 소비, 충동구매의 심리적 원인과 반복 중독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회복 전략을 전문가의 시선을 안내합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장인희입니다 상담 중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이런 말입니다.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쇼핑앱을 켜요. 사고 나면 잠깐은 괜찮은데, 곧 후회가 밀려와요. 그런데도 또 반복돼요.”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소비 습관을 넘어서, 감정을 해소하려는 반복적 충동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른바 쇼핑중독, 혹은 감정 소비 루틴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쇼핑중독의 진짜 원인 왜 우리는 반복해서 소비할까? 많은 분들이 쇼핑중독을 단순히 의지력 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뇌의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는 심리적 구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아요: - 감정 조절 능력 부족 → 스트레스, 불안, 외로움을 해소할 수단이 없을 때 소비에 의존하게 됩니다. - 도파민 보상 루틴 → 쇼핑은 짧고 강한 만족감을 제공하며, 뇌가 이 자극을 반복적으로 찾게 됩니다. - 자존감 보상 심리 → 물건을 살 때만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는 낮아진 자기 가치감의 보상 방식입니다. - 환경적 요인 → 쿠팡, 마켓컬리, 홈쇼핑 등 빠르고 쉬운 결제 환경은 충동구매를 촉진합니다. “자꾸 쇼핑 앱에 들어가요”라는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반복 중독을 끊기 위한 3단계 회복 전략 1️⃣ 감정과 행동의 연결 구조 자각하기 많은 소비중독은 특정 감정 상태에서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 회의에서 무시당함 → 감정 회피 → 야식·쇼핑 앱 실행 - 외로움 → 쿠팡 탐색 → 새벽배송 예약 - 불안감 → 장바구니 채우기 → 구매 확정 📌 실천 팁: - 감정-행동 일지 작성 → “오늘 회의 후 답답함 → 퇴근 후 쇼핑” - 패턴을 언어화하면 무의식적 루틴을 자각하게 됩니다. 중독은 ‘무의식적’일수록 반복돼요. 2️⃣ 도파민 루틴 → 감각 기반 루틴으로 전환하기 쇼핑은 대표적인 도파민 자극 루틴입니다. 자극 → 결제 → 택배 도착까지의 루틴은 강한 보상을 주죠. 📌 실천 팁: - ‘5분 딜레이 전략’ 사용 → 쇼핑 충동이 생겼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기 - 감각 기반 루틴으로 대체하기 → 차 마시기, 손글씨 쓰기, 산책, 감정일기, 명상 등 핵심은 “참기”가 아니라 “감정 자극 없이도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3️⃣ 사고-감정-행동의 루틴 재설계 (전문가 개입) “이걸 사야 괜찮아져”라는 자동 사고는 이미 감정과 행동을 연결하는 루틴으로 고정돼 있는 상태입니다. 📌 실천 팁: - CBT (인지행동치료) → 왜곡된 사고를 인식하고, 현실적인 대안 사고로 교체 - ACT (수용전념치료) → 불편한 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훈련 - 정서조절 훈련 → 감정이 올라왔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지연하는 연습’ 이런 전략은 쇼핑중독뿐 아니라 감정 소비 전체 루틴을 재구성하는 핵심 도구가 됩니다. 4️⃣ 쇼핑중독은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어요 “물건을 사고 나면 내가 괜찮아진 느낌이 들어요.” 이건 소비가 단순한 욕망 충족이 아니라,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식이 되었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 실천 팁: - 쇼핑 전, → “지금 내가 필요한 건 물건일까, 위로일까?” 질문해보세요. - 비소비적 자존감 루틴 만들기 → 작은 성취 기록 남기기, 감정 수용 훈련, 자기 대화 쓰기 등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트레스 받을 때 쇼핑하는 게 왜 위험한가요? → 쇼핑이 감정을 해소하는 유일한 루틴이 되면, 감정 발생 시마다 소비로 반응하게 됩니다. 이는 쇼핑중독의 대표적인 초기 패턴이에요. Q2. 자꾸 쇼핑 앱에 들어가는 것도 중독인가요? → 꼭 사지 않더라도, 쇼핑 앱 탐색 자체가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이 되었다면 이미 보상 루틴이 형성된 상태일 수 있어요. Q3. 쇼핑중독 테스트는 어떻게 하나요? →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소비중독 위험군일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쇼핑 - 택배 받을 때만 기분이 좋아짐 - 자제하고 싶지만 반복됨 - 사고 나면 후회하거나 공허함 - 사는 행위 자체에 집착함 Q4. 쇼핑중독을 고치려면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초기에는 감정-소비 루틴 자각, 감각 루틴 훈련으로도 회복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상, 관계, 재정에 지장을 줄 경우 전문가 상담 또는 인지치료 개입이 권장됩니다. 쇼핑중독은 단순한 소비 문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 방식의 문제입니다. 중독은 ‘끊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 반복되는가?”를 인식하고,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반응할까?”를 설계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감정 소비 루틴이 있다면, 이 글이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이러한 글도 중독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중독, 끊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반복 중독 막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장인희 심리상담사 중독심리상담사 집단상담 전문가 놀이치료사 2급 사회복지사2급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사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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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 ADHD 약 복용? (ADHD 유전, ADHD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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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랄랄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ADHD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했는데요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요 랄랄 ADHD 약 복용 랄랄의 경우, 검사 결과를 통해 집중력/인지능력/충동능력이 평균보다 낮다는 판정을 받고 의사로부터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해요 이후, 최근 딸이 자신을 닮을까봐 ADHD 약을 현재 복용 중이며 유전률이 높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을 복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약물의 경우 개인차가 커서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에 복용이 이루어져야 해요! ADHD 유전 확률? ADHD는 정신의학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강한 질환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유전률은 약 70~80%이며 조현병, 자폐스펙트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요 부모 중 한 명이 ADHD일 경우, 자녀에게 ADHD가 나타날 확률이 일반인 대비 4~8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해요 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 요소 (스트레스, 양육환경 등) 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ADHD 약 정보 정리 1. 중추신경 자극제 (Stimulants) -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 콘서타(Concerta), 메디키넷(Medikinet), 페로스핀, 바이브린트 등 · 효과: 집중력 향상, 충동·과잉행동 감소 · 부작용: 불면, 식욕감소, 두통, 심계항진, 체중감소 - 암페타민(Amphetamine) 계열 : 애더럴(Adderall), 바이반스(Vyvanse, 리스덱암페타민) · 효과: 집중력 향상, 피로 감소 · 부작용: 불면, 불안, 식욕감소, 혈압 상승, 틱 악화 가능 2. 비자극제 (Non-Stimulants) - 아토목세틴(Atomoxetine) : 스트라테라(Strattera) · 효과: 집중 유지, 충동 조절 개선 · 부작용: 구역, 졸림, 식욕감소, 성기능 저하 - 구안파신(Guanfacine) : 인투니브(Intuniv) · 효과: 감정 조절, 과잉행동 억제, 틱 완화 · 부작용: 졸림, 어지러움, 저혈압, 변비 - 클로니딘(Clonidine) : 카프베이(Capvay) · 효과: 불면·틱 동반 ADHD에 사용 · 부작용: 졸림, 피로, 혈압 저하, 구강건조 [치료 전략] 1. 1차 약물: 자극제(메틸페니데이트 계열)가 기본 국내에서는 콘서타·메디키넷·페로스핀 등 사용 2. 부작용이 심하거나 불면·불안이 있을 경우 비자극제(스트라테라·인투니브)로 전환 가능 3. 자극제는 보통 아침 1회 복용, 서방형은 8~12시간 지속 4. 치료 효과는 2~4주 간격으로 부작용·행동변화·식사패턴 점검 [주의사항] - 의사 진단 없이 임의 복용 금지 (향정신성의약품) - 틱, 불안, 심장질환 병력자는 주의 - 약물 단독치료보다 행동·인지치료 병행 시 효과 향상 - 갑작스러운 중단은 금단 증상 유발 가능 → 전문의 지도 필요 / 요즘 ADHD가 참 많던데 잘 알아보는게 중요하겠어요!
잼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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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번즈 <필링 굿> 내용 요약 (우울증 자가치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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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가치료서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번즈의 <필링 굿>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부. 우울한 기분의 진짜 원인 1장. 기분은 생각의 결과다 - 기분은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해석하는 생각의 결과 - 우울증은 외부 자극보다 내적 사고 패턴에서 비롯 2장. 생각이 왜곡되는 10가지 방식 1) 흑백논리 2) 과도한 일반화 3) 정신적 여과 4) 긍정 무시 5) 성급한 결론 내리기 6) 과장과 축소 7) 감정적 추론 8) 당위 진술 9) 낙인찍기 10) 개인화 - 각 왜곡을 인식하고 기록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 2부. 생각을 바꾸는 법 3장. 현실 검증하기 - 인지 재구조화(Cognitive Restructuring): 자동사고를 검증하고 대안적 사고로 바꾸는 과정 - 3단계: 기록 → 증거 검토 → 대안적 사고 도출 4장. 자기비판과 완벽주의 - 완벽주의는 ‘자기혐오를 합리화하는 형태’로 작동 - ‘완벽해야 한다’는 사고를 완화하고, 인간적 불완전함을 수용해야 함 3부. 감정과 행동의 상호작용 5장. 행동을 바꾸면 생각도 바뀐다 - 행동 활성화: 행동해야 기분이 좋아짐 - 무력감의 고리를 끊기 위해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 6장. 자존감 회복의 핵심: 자기수용 - 존재의 가치를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 - 실패는 인간의 일부일 뿐, 존재의 총합이 아님 4부. 우울증의 심리적 기제 7장. 무기력, 죄책감, 수치심 - ‘나는 나쁜 사람이다’라는 도덕적 자기혐오는 비생산적 죄책감 -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행동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함 8장. 분노와 적대감 다루기 - 억눌린 분노는 우울로 전환 -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며, 논리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5부. 인간관계와 감정적 독립 9장.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지 않기 - ‘인정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야 함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음 10장. 비판과 거절 다루기 - 거절은 ‘사건’이지 ‘내 가치의 판단’이 아님 - 타인의 반응을 개인적 실패로 해석하지 말 것 6부. 치료와 실습 11장. 인지치료 실습법 - 생각기록표(Thought Record)로 자동사고를 관찰하고 수정 - 꾸준한 훈련이 장기적인 회복으로 이어짐 12장. 약물치료와 병행 - 약물은 뇌의 화학을 바꾸지만, 사고를 바꾸지 않음 - 약물 + 인지치료 병행이 가장 효과적 7부. 회복 이후 13장. 재발 방지 - 인지치료의 목표는 재발 없는 사고 패턴 형성 - 기분의 재발은 실패가 아니라 연습의 기회 🔎결론 - 핵심: “긍정적인 사고”가 아니라 “현실적인 사고”로 바꾸기 - 억지로 기분을 좋게 만들기보다, 왜곡을 바로잡는 것이 진짜 회복 - 필링굿은 단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임상 근거 기반의 CBT 훈련서
잼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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