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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효과 있을까? 별거,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커플상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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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상담사 정현진입니다. 요즘 '오은영 리포트', '이혼숙려캠프'와 같이 부부갈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실제로 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고민 중 하나가 “요즘 남편(아내)과 말이 안 통해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에요”입니다. 실제로 서로 지친 상태에서 대화마저 단절되면, 결국 별거나 극단적인 결정을 고민하게 되죠. 하지만 중요한 건, 부부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회피’하기보다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할 '부부상담'입니다. 1. 부부상담이란? 부부상담은 감정이 상한 부부 사이에 전문가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개입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돕는 과정이에요. 일방적인 설교나 훈계가 아니라, 각자의 감정을 안전하게 꺼내고 정리할 수 있는 대화의 공간이죠. 2. 왜 별거까지 가게 될까? 대부분의 부부갈등은 ‘의사소통의 단절’에서 시작돼요.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 “그 사람은 항상 자기 합리화만 해” “같이 있는 게 오히려 더 피곤해” 이런 감정이 반복되면,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바뀌고, 자연스럽게 별거라는 선택지가 눈앞에 보이게 됩니다. 별거를 선택하지 않고 부부갈등을 그대로 끌고간다면, - 극심한 피로와 의욕 상실 - 냉소적 태도, 무관심 - 작은 자극에도 짜증과 분노 -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 불면, 두통, 위장 장애 같은 신체 증상 다음과 같은 정신적, 신체적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별거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3. 부부상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고 나서 “이런 얘기를 왜 진작 못 했을까…”라고 말씀하세요 . 커플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아요: 1. 서로의 감정을 비난 없이 표현하는 방법을 배움 2. 반복되는 갈등 패턴 인식 및 개선 3. 감정 조절 능력 향상 4. 관계 회복에 대한 희망 회복 5. 일방적 희생이 아닌, ‘함께’ 노력하는 구조 만들기 4.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 대화가 거의 단절된 부부 - 이혼이나 별거를 고려 중인 부부 - 작은 말에도 감정 폭발이 잦은 부부 - 서로에게 미안하다는 말조차 어려운 상황 📢 FAQ 요약 Q1. 부부상담 정말 효과 있나요? → 네, 실제로 부부상담 받은 많은 부부가 부부갈등 원인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소통 개선에 효과적이에요. Q2. 별거 중인데 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 네, 별거 상태일수록 상담이 전환점이 될 수 있어요. Q3. 혼자 상담받아도 의미 있나요? → 네, 혼자 받아도 관계에 긍정적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Q4. 몇 회 정도 받아야 하나요? → 보통 5회 이상이 효과적이지만 1~2회로도 변화가 있어요.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현진 심리상담사 상담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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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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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년되었고 저는 아내입니다. 연애를 굉장히 오래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세상 예민하고, 잔소리를 엄청 하는 남자였더라구요. 살림은 전혀 할줄 몰랐어서 매일 남편의 쏘아붙이는 말에 상처도 많이 받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고 다 해봐도 아직까지도 고쳐지지않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첫째아이를 낳고난 후 육아하느라 몸도 마음도 약해졌을때, 나를 돌봐주지않고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제가 미쳐 챙기지 못한 집안일들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남편때문에 우울함이 커졌었어요. 그래서 당시에 나도모르게 악!!!!!!하고 소리지르게되고 그걸로는 분이 안풀려서 스스로 때리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이러다가 자해라도 할까 걱정되어서 정신과도 한번 가보고, 부부상담(저만 몇회 갔었습니다) 해봤지만 효과는 없었구요..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체념하며 살고있는데.. 오늘도 너무 화가나서 마음이 너무 어려워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밑에는 제가 혼자 일기장에 쓴 내용 입니다.. 진짜. 이혼하고싶다. 내 배려는 감사하지않은채. 아이들앞에서 나를 무시하고 비난만 해댄다. 늘 피곤해하는 남편을 가여히 여기고 보듬고싶었는데. 넌 항상 이런식이다. 하루종일 애 둘을 데리고 놀았다. 남편이 너무 피곤해해서 건강이 걱정되어 오늘 하루 배려를 해줬다. 집에 들어와보니 내가 밖에서 하루종일 애들 보는 동안 집청소도 안해놨지만. 화는 안났다. 그럴수있다고 이해했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만 본다. 피곤한 아이들은 나에게만 치댄다. 참았다. 그래.. 쉬는김에 푹 쉬어라. 집을 치우고 빨래를 하고 이서 밥을 해 먹였다. 말로만 자꾸 애들한테 목욕하자고 하면서 움직이질 않는다. 둘째가 너무 울어서 도와달라고 하니 그러니까 왜 낮잠을 왜 안재웠냐고 나를 비난한다. ….. 첫째가 왜 다 엄마 혼자 하냐고 하는데, (아빠는 누워만 있고 왜 엄마혼자 일하냐는 얘기) 난 아이에게 오늘은 아빠가 피곤해서그런거야~ 했다. 나중에 주방에 나와 피자 돌려먹던 남편이 첫째가 밥먹은 자리에 저녁먹은 흔적들을 보고 한소리 한다. 더러워서 벌레온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아빠가 치워줘 벌레 안오게 하니 첫째도 아빠가 치워줘 한다. 근데 남편은 첫째보고 치우라고 한다. 첫째는 곧장 나에게 이른다. 엄마~ 아빠가 안치워준데~~ 나는 아빠를 보호하고자(?) 아니야~ 아빠가 치워주겠지~라고 했다. 근데 그 이후에 아니야 엄마가 해주겠지~~~로 복수아닌 복수를 한다. (첫째가 노시부해줘~ 라고 하니 응~~~ 엄마가 해주겠지~~~ 라는식) 잠들었던 둘째가 깼다. 바로 나는 둘째를챙겼다. 그 사이에 첫째가 노시부를 정리해서 제자리에 두려고 하는데 신발장에 더러운곳에 가니 첫째에게 겁을 준다. 발 더러워져서 바퀴벌레온다고.. 그러면서 왜 애한테 정리하라고 시켰냐고 나에게 쏘아대듯 말한다. 내가 시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니 왜 애한테 주냐고 한다. 나는 안줬다고 했다. 그냥 첫째가 혼자 정리한거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애를 제대로 안봤다고 쏘아댄다. 내가 이담이가 우니까 이담이 챙기느라 그랬지. 라고 했더니 핑계도 가지가지라고 했나? 핑계댈걸 대랬나? ……… 겁이생긴 첫째가 혼자 발닦으러 가는데 그런 애 한테 너 조심해 화장실에서 넘어지면 머리 깨진다 응급실 가야되 라고 한다. 그래서 왜 애한테 그렇게 말하냐 하니 너가 맨날 이렇게 말하잖아 애들한테 라고한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남편이 첫째 발닦아주러 들어가더니 화장실앞에 발매트 어딨냐고 짜증. 그래서 세탁하고있다 했더니 그럼 다른걸 꺼내놔야지. 라고 타박한다. 어디있는데? 하니까 그것도 모르냐면서 뭐라고 궁시렁댄다.. (내 느낌으로는 뉘앙스가 제대로 하는게 없다로 느껴짐) 핸드워시도 없네. 라고 한번더 잔소리. 내 배려로 하루종일 쉰 사람이. 하루종일 아이들 보랴 집에와서도 아이들 돌보고 집 치우고 밥하고 빨래하느라 고생한 사람한테....꼭 그래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우리 부부란 무엇인가 고심하게된다. 남편은 날 사랑하긴 할까? 날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내가 느끼기에 남편은 나에게 내 단점 혹은 내 부족함을 드러내고 욕하는 사람탓하고 비난하는 사람 나의 배려와 좋은 마음을 뭉게놓는 그래서 나를 허탈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이게 우리 부부인것같다. 오늘의 일상을 적어보았지만..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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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위로 위주 상담x,인식–사고–행동 교정치료(부부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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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부부입니다. 부부인지행동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저희 부부 갈등의 핵심은 대화 방식이나 감정 조율이 아니라, 한 사람의 반복 행동(지각, 약속 불이행, 책임 회피)입니다. ***방어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문제 인식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상담에서 그 행동을 명확히 ‘문제 행동’으로 짚고 당사자가 인식·책임·행동 변화를 하도록 상담자가 직접 개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곳을 찾고있습니다. 상담 이해·조율 중심상담은 원하지 않습니다. ***행동변화 보다는 문제인식필요*** 1.저희 갈등의 핵심은 한 사람의 반복 행동(지각, 약속 불이행, 책임 회피) 입니다. 상담에서 그 행동을 명확히 문제로 짚고 교정 방향을 제시부탁드립니다. 상호 조율과 이해 중심상담은 원하지 않습니다. 2.반복 행동에 대해 당사자가 ‘잘못된 행동’임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 상담에서 그 인식을 명확히 짚고 책임을 구분해주세요. 3.행동 변화가 없을 경우 상담 방향을 수정하거나 중단부탁드립니다. 4.‘상대가 예민해서’, ‘상대가 아파서’라는 프레임으로 행동 문제를 설명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문제라는 인식이 중요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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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온도계’로 시작하는 육아 스트레스 관리법|폭발하기 전 아이와 나를 지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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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감정이 요동치는 자신을 발견한 적 있으신가요? 아이가 울기만 해도 짜증이 치밀고, 배우자의 무심한 말투에 눈물이 나는 순간들이 반복된다면, 지금 내 마음의 온도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온도계’는 육아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자신의 감정을 수치로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식으로, 감정이 폭발하기 전 스스로 멈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념입니다. 감정온도계란 무엇인가요? 감정온도계는 자신의 감정을 온도처럼 수치화하여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좋다 나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이 정확히 몇 도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기록함으로써 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감정을 수치로 표현하면 지금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육아스트레스가 쌓이면 생기는 변화들 육아는 단순한 일상의 반복이 아니라, 감정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일입니다. 특히 육아스트레스 홀로 육아 중인 경우, 작은 자극에도 감정이 격해지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육아스트레스 남편과 갈등, 아이 앞에서의 감정 폭발 등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합니다. 부모의 감정 상태는 아이의 정서발달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부모에게는 우울, 무기력, 짜증 등으로 나타나며 아이에게는 눈치 보기, 감정 억제, 불안정한 애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온도계를 활용한 실천 방법 5가지 1. 하루 3회 감정 상태 체크하기 아침, 점심, 저녁마다 스스로에게 "지금 내 감정은 몇 도인가요?"라고 질문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감정이 70도 이상일 때는 일시적 거리두기 실천하기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아이와 잠시 분리된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배우자와 감정온도계를 공유하기 말다툼 대신 "지금 나는 80도예요"라는 표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면, 갈등보다는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개인적인 회복 시간 확보하기 하루 10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5. 전문가 상담을 통한 양육태도 점검 감정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육아 및 부부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정조절은 아이의 정서발달과 연결됩니다 부모의 감정조절은 단순한 자기관리의 수준을 넘어, 아이의 안정적인 정서발달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감정을 인식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이에게도 감정 표현과 조절의 본보기가 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는 노력보다는,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FAQ 요약 (전문가 한줄 답변 버전) Q1. 감정온도계는 정말 효과가 있나요? 👉 감정 폭발 전 상태를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Q2. 육아스트레스가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나요? 👉 네, 부모의 감정은 아이의 정서발달과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Q3. 남편과의 갈등이 잦습니다. 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 반복되는 갈등은 혼자 해결하기보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4. 감정조절을 혼자만 해도 가족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나요? 👉 네, 한 사람의 감정 변화가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다른 글들도 있어요! > 부부상담 효과 있을까? 별거,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커플상담 가이드 > 감정노동 이해하기│스트레스 원인부터 영향, 대처 방법까지 정리 > 육아 스트레스가 부부 갈등으로 번질 때, 관계를 지키는 5가지 회복 팁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현진 심리상담사 상담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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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서 시작해서 이젠 대인기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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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심해지는거 같다. 그래서 누군가와 얘기할때 내 말이나 행동이 이상한거같다. 예를 들어 3층 건물 중 2층에 있는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는데 나도모르게 거기 8층건물이죠? 그러고..호흡도 짧아져서 헉헉 거리게 된다. 사람들이 말하는 게 들리면 혹시 내 험담인가..? 싶어서 내 차림새를 다시 확인하게 되고.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때 심하면 속이 울렁거린다.) 사람들이 나에게 말할 때 표정이나 눈빛을 볼때마다 나를 불편해하는 것 같다..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는 걸까? 나를 위한 취미수업이라던지 뭔가 내 자신을 위한 것을 하면 나아질까? 강해져야하는데... 이렇게 약해빠지면 안되는데.. 사람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고 괴롭다. 예전의 나는 대체 어떻게 살아간거지? 세상 사는게 이렇게 괴로운데 .. 해외에서 살았던 기간 동안 동굴에서 고립되어서 살아왔다. 그리고 나가면 인종차별적 발언과 태도를 겪었고. 들리는 총소리에 외출이 무서웠다. 사람들도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닥 나쁘지 않은데 아빠의 언어폭력은 여전하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서 그런지 나는 항상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고 그 사람들의 기분에 맞춘다. 눈치 좀 그만보고 나를 위해서 당당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여전히 안된다. 당당하게 내 커리어를 가지며 살고싶은데 그런 나를 상상하면 좋은데 여전히 난 바뀌지 않았다. 심리상담, 치료를 받으려니 비용이 부담된다.. 난 어떡하지.. 내 자신을 구하고싶은데 내 나름 발버둥을 쳐도 변하는게 없다. 사람들하고 계속 만나고 부딪히면 나아질까..? 감정적이고 약해서 과거에 대한거 하나하나 기억하고 가슴에 박혀있다. 그리고 신랑은 나와 정반대의 성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상황. 내 상태. 내 감정을 이해를 못해준다. 공감이 안된다나. 과거 신랑을 따라서 해외에서 살면서 겪었던것들. 시댁.. 말해도 싫어하고 여전히 과거 얘기를 하냐며 과거는 잊으란다. 귀찮아한다. 본인 때문에 우울증걸리고 이렇게 바뀌었는데 정작 원인 제공한 인간은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오히려 집안에만 박혀지낸 내 잘못이란다. 자긴 문제가 없으니 부부상담 안받을거고 너나 정신과가서 약먹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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