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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에게 다가가고픈👋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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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에게 다가가고픈👋 INFJ INTJ인 친구에게 다가가보고 싶은데 🤼♂️ 늘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며 긍정적인 말로 마무리하는 이 친구가 매력적이면서도 때로는 차갑게도 느껴져요.🧖♂️ 분명 마음이 따듯한 친구인건 알 것 같은데 친구의 말 한마디에 당황😓한적이 몇번 있어서.. 내가 INFJ라 예민한가 싶어서, 때로는 '내가 다가가는것이 이 친구에게는 부담이고 싫은 일이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내가 그 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 원거리🔭에서만 지켜봅니다. 친구가 참 좋은데 그냥 친해지는것을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 "나 너 진짜 좋아하는데.." 🫢 이야기도 했었는데 해놓고 후회했어요. 🤦♂️(미쳤구나 미쳤어...) 착한친구라 좋게 반응은 해주었지만 괜히 친해지고 싶어 부담을 준건아닌지 후회가 막심 -_-;; 진짜 INFJ인 성격이 싫을때도 많아요 으.... INTJ친구에게👥️ 다가가보려면🚶♂️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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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 저, INFJ친구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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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동창 모임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저런 각자의 사연으로 몇 명이 빠져서 처음 시작할 때의 멤버 구성보다는 인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있는 친구들끼리 함께 주기적으로 모여서 어울리고 있습니다. 40대가 되고 나니 이런 모임을 잘 유지하고 있는게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바쁘게 살다 보니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래된 친구들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그 모임 안에 유독 신경이 쓰이는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이 친구와는 여럿이 함께 있을 때는 사이가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농담도 주고 받고 근황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갑니다. 그런데 다들 우르르 담배를 피우러 나가거나 할때, 금연에 성공한 우리 둘만 남게 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어색하게 멀뚱멀뚱 있거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합니다.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도 좀 하게 됩니다. 결국 불편한 침묵만 계속 흐르지요. 학창 시절에도 그 친구와 둘이서 특별히 친하게 지낸 기억이 없습니다. 같은 반이었지만 쭉 붙어 다니던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공통의 절친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한 그룹으로 이어진 관계입니다. 오랜 시간 자주 만났는데도 유독 가까워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성격적인 부분에서 잘 맞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MBTI가 ISTP입니다. ISTP답게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상황을 관찰하고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편합니다. 또한 순간의 감정보다는 사실과 현실을 중시하는 성향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고 자유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부터 떠올리는 편입니다. 이렇게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 전형적인 ISTP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반면 그 친구는 제가 정확히 물어본 적은 없지만 여러 정황상 INFJ처럼 보입니다. 조용하지만 언제나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말수가 적은데도 생각이 깊어 보입니다. 겉으로는 무덤덤해 보여도 사람간의 관계에 진지한 타입인 것 같습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진중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ISTP인 저는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느끼면 비로소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앞에서는 이상하게 말문이 막힙니다. 제 말이 혹시 의미 없게 느껴지지는 않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괜히 실없이 보일까 조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가 더더욱 줄어드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기 트로스트에서 INFJ분들의 이야기를 접해 보니 어느 정도 참고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ISTP는 현재에 집중하고 실용적인 대화를 선호합니다. INFJ는 의미, 맥락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죠? ISTP는 혼자서 문제를 처리하는 데 익숙합니다. INFJ는 관계 안에서 고민을 나누는 편이라고 하죠? 이 차이가 우리 사이의 대화 방향을 어긋나게 만드는 건 아닐지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언제 어느자리에서라도 필요한 말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게 업무나 공적인 괸계에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만남에서는 조금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죠. INFJ 성향의 사람에게는 ISTP의 행동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INFJ의 훅~하고 깊숙히 들어오는 질문이 ISTP인 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 친구가 싫은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더 깊게 잘 알고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다가갔다가 더 어색해질까 조심하게 됩니다. MBTI 관련 글들을 참고해보면, ISTP와 INFJ 조합은 극단적으로 안 맞는 관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합니다. ISTP는 행동으로 신뢰를 쌓고, INFJ는 대화로 유대감을 쌓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알게 되었을 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생각해 보면 ISTP인 저는 말로 구구절절 표현하기보다는,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같이 밥을 먹고, 같은 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INFJ에게는 그 시간 속에서 충실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INFJ 성향의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ISTP인 저와 INFJ인 그 친구가 서로 잘 지내려면 또 어떻게 해야 할런지?, 좋은 방법이 있다면 또 어떤것이 있을지? INFJ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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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관계에서 혼자 지쳐버리는 INFJ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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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라서 그런지 사람을 만난 뒤 혼자 감정 정리를 오래 하는 편이에요 INFJ 감정소모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더 쌓이는 것 같아요 상대 말에 공감하다 보니 내 감정은 뒤로 밀려요 INFJ 감정소모가 반복되면 관계 자체가 버거워질 때도 있어요 INFJ 분들은 감정소모를 줄이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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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가 INFJ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연인으로 발전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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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stp인데, 얼마 전부터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의 mbti가 infj더라고요. estp인 저와는 정말 정반대의 성향이라 처음엔 더 궁금해졌고, 동시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stp인 저는 감정 표현도 비교적 솔직하고, 좋아하면 티가 나는 편이에요.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나오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걸 선호하죠. 그런데 infj는 조용하고 신중해 보이고, 자기만의 생각과 기준이 분명한 느낌이라 제가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가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대화를 할 때도 estp인 저는 가볍게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편한데, infj인 그 사람은 깊이 있는 이야기나 진지한 주제에 더 집중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가볍게 보이지는 않을지, 혹시 infj에게 estp의 직설적인 표현이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infj에게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는 게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estp 성향상 기다리는 게 쉽지 않다 보니 더 헷갈립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한데, 제 방식대로만 다가가면 오히려 멀어질까 봐 조심스러워요. estp와 infj처럼 이렇게 정반대의 mbti 조합에서도 연인으로 잘 발전할 수 있을까요? infj에게 호감이 있을 때 estp는 어떤 태도로 다가가는 게 좋을지, 너무 적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심을 전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infj 성향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hye(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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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가 손절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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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할 때 세심하고 배려가 깊은 INFJ는 깊은 인간관계를 맺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중하지요 그만큼 인간관계를 손절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여러 번의 기회를 주며 참다가 임계전을 넘어버리면 조용히 연락을 끊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려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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