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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의 관계두절
[4]
Istp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갑자기 연락도 안 되고 멀어지는건가요?? 친구의 성향이 istp인데 우리셋은 잘 지내고 좋은관계를 유지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istp인 친구가 다른친구의 독단적인 결정이나 모르는 사람과의 합석 이런것에 힘들어하고 갈등이 생기면서 조금씩 피하고 했는데 그래도 중요한 약속 몸에는 만나서 또 잘 이야기하고 모임을 즐겼는데 어느새 istp인 친구와 잘 연락이 안되고 피하는 것 같다고 애기하더라고요 중간에서는 참 난감하네요
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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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같은 ISTP 인데 성격이나 행동이 다른 이유?
[5]
남편과 같은 ISTP 입니다. 성향이 같다고 성격이나 행동이 같을순 없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서 내가 ISTP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배려심 많다고 칭찬하지만 너무 단호하고 자기 말이 옳아서 결이 다르면 안보려하고 아무튼 자존심이 너무 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상처 되는 말을 들으면 바로 얼굴에서 티가 나요 ISTP 성향 인가요? 가끔 이해가 안되네요ㅜ
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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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너무나도 다른 느낌의 ISTP에 대해 궁금해요
[8]
저는 ISFJ인데 뭔가 ISTP가 같은 내향인으로서 잘 맞을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은데 실제로 그렇지 않을때가 많아 당황스럽더라구요. 스스로를 꽤 배려심 많고 사람들과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유독 ISTP 성향의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저는 상대의 기분이나 관계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ISTP는 그런 부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약속을 정리하는 편인데, ISTP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움직이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또 저는 상대의 말투나 표정 하나에도 의미를 두는 편인데, ISTP는 말수가 적고 표현도 담담해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 제가 뭔가 서운하게 했나 싶어 괜히 혼자 고민하게 되기도 해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ISTP는 원래 감정 표현이 적은 편인가요? 아니면 친해지면 조금 더 마음을 보여주는 편인가요? 또 ISTP가 편하게 느끼는 인간관계의 방식은 어떤 건지 알고 싶습니다. ISFJ인 제가 ISTP와 잘 지내려면 어떤 부분을 이해해주면 좋을까요? 괜히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부담이 되는 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서로 성향이 다른 만큼, 어떻게 하면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네바이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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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혼자만의 세계가 강한 ISTP 마음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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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배우자는 전형적인 ISTP 성향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에너지를 채우는 절대적인 필수 요소로 생각합니다. 가끔은 ISTP 특유의 장인정신이 발휘되어 무언가에 과하게 몰두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주변 상황이나 제 존재를 완전히 잊은 듯 보여 소외감을 느낍니다. 평소 감정 표현이 워낙 없는 ISTP이다 보니 기쁜지 슬픈지조차 알기 어렵고, 대체 어떤 마음으로 저를 대하는지 몰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육아를 병행하며 제가 예민해지거나 서운함을 표현할 때면,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회피해버리는 모습에 큰 상처를 받습니다. 갈등이 생겨도 대화로 풀 기회를 주지 않고 입을 닫아버리니, 제 안에는 해결되지 못한 감정들만 켜켜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분명 한 집에 살고 아이도 같이 키우고 있지만, 정작 마음은 연결되지 않은 채 저 혼자서만 애쓰고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 성향의 배우자와 감정의 벽을 허물고, 갈등 상황에서 회피 대신 대화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귤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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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엄마가 열정 가득 ENFJ 엄마와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요?
[4]
안녕하세요. 오늘도 육아와 회사 일 사이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30대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 성격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이 참 많더라고요. 저는 ISTP 유형이에요. 평소 제 모습을 차분하게 되돌아보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보다는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제가 생기면 감정적으로 공감하기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흔히들 ISTP를 보고 '만능 재주꾼'이나 ‘냉철한 현실주의자'라고 부르기도 하죠. 직장에서도 저는 주어진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을 존중받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학부모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제 평온했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바로 아이 친구 엄마 중 한 분 때문인데요. 그분은 전형적인 ENFJ 유형인 것 같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시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아주 열정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시는 분이에요. 처음에는 그분의 에너지가 참 밝고 좋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와는 소통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한번은 반 아이들 선생님께 드릴 작은 감사 선물과 아이들 먹일 간식을 공동 구매하기로 했던 일이 기억나요. 저는 현실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업체와 배송 예정일, 그리고 정확한 n분의 1 금액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단톡방에 올렸거든요. 하지만 그 ENFJ 엄마는 선물의 종류와 비용보다는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전달될지에 대해 더 집중하셨어요. 그리고 포장지 색깔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감사 카드의 문구 하나가 줄 감동을 더 강조하시더라고요. 물론 그분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잘 알지만, 그런걸 어떻게 판단할 것이며;; 누가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감도 안잡하더라구요. 과정을 중시하는 그분과 결과를 중시하는 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흐르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이 포장지는 예쁘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라고 팩트를 말하면 그분은 "그래도 열어보실 때의 그 설렘을 생각하면 그정도 가격은 기쁘게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라며 웃으며 말씀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비효율적이고 쓸데없고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럴땐 제가 너무 차갑고 냉정한 건가 싶어 혼자 퇴근 후에 침대에 누워 내가 문제인가? 반성하기도 하고 기운이 쭉 빠지기도 했어요. 사실 ISTP인 저에게 E분들의 과도한 친절이나 매일 이어지는 단톡방에서의 시끄러운 채팅들은 조금은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해요. 저는 꼭 필요한 정보만 딱 공유하고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길 바라는데, ENFJ 그분은 항상 "우리 다 같이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요" 라는 모토로 자주 번개 모임을 갖자고 권유하시니까 난감해요. 그렇다고 그분이 나쁜 의도가 있는 건 전혀 아니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거절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들이 반복되네요. 이런 소소한 가치관의 차이가 쌓이다 보니 가끔은 그분과 대화할 때 저도 모르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은 깊은 정서적 교감을 원하며 말을 거는데, 저는 자꾸 상황을 분석하려 하거나 결론부터 말하려는 습관이 나오니까요. 이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사회생활을 10년 넘게 하면서 나름대로 인간관계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 친구 엄마라는 특수한 관계는 회사 동료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고난도 소통 기술이 필요하더라고요. 결국은 서로가 틀린 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겠죠. ENFJ 분들은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데, 제가 그런 장점을 너무 제 잣대로만 판단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분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무뚝뚝하거나 본인의 호의를 무시한다고 오해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기도 합니다. 원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간관계라는 게 결국은 적당한 거리 두기와 서로의 다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잖아요. 저도 이제는 그분의 넘치는 에너지를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제 속도대로 천천히 반응하면서도 그분의 따뜻한 진심을 왜곡하지 않으려 노력해보려 해요.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이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숙제가 남아있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이곳의 ENFJ 분들이나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육아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효율과 팩트를 중시하는 ISTP인 저와 관계와 가치, 공감을 중시하는 ENFJ인 아이 친구 엄마가 서로의 고유한 성향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불편함 없이 잘 지내려면 제가 어떤 태도로 먼저 다가가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먼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서로 오해 없이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런지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사람들과 조화롭게 소통하는 멋지고 성숙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ㅎㅎㅎ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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