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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가 우울증인 것 같아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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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우울증 때문에 심리상담을 시작했는데, 상담받으면서 왠지 마음 한 켠이 더 무거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상담사님께 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마다, 오히려 상담사님도 저처럼 힘들어 보이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상담사님의 눈빛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그 무거움 때문에, ‘이게 정말 제가 필요한 도움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상담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상담사님이 감정에 치여 있는 느낌을 받아서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ㅠㅠ 혹시 여러분 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상담사를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본 경험이 있으신지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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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공감 😊동감 고민상담사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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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NFJ구요 극 공감 동감형에 F입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잘들어주고 어떨땐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글썽일때도 있어요 그러면 상대가 약간 당황한 눈빛 ㅎ 어렸을때도 아주 절친하지 않은 애들이 와서 자기 고민을 말하곤 했어요 잘 공감해주고 말이 안나갈거 같대요 지금도 아주 넯은 인간관계는 아니지만 고민이 있으면 저에게 상담을 해오곤 합니다 꼭 해결책도 없지만 고민을 말하면서 조금은 풀리고 자기마음 알아주는 사람있으니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극공감 동감 고민상담사 F입니다
희망의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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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셀프케어 루틴 — 오늘 바로 시작하는 회복 습관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심리 도구 3가지 + 가족·직장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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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일상 속의 실천입니다. 착지법·나비포옹법·수면 루틴, 가족에게 내 상태 알리는 법,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까지 오늘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장인희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치료실 밖의 23시간이 회복을 결정한다는 겁니다! 주 1회 50분의 상담 시간은 일주일의 1%도 안 됩니다. 나머지 99%의 시간, 즉 일상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회복의 속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오늘 당장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딱 하나만 시작해 보세요. 🛠️ 셀프케어 도구 1. 5-4-3-2-1 착지법 플래시백이나 극심한 불안이 밀려올 때, 뇌는 '지금 이 순간'이 아닌 '그 사건의 순간'에 있습니다. 착지법은 감각을 통해 뇌를 '지금 여기'로 데려오는 방법입니다. ▶ 지금 바로 해보세요 — 5-4-3-2-1 착지법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작합니다. 👁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5가지를 소리 내어 말하세요 ✋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4가지를 천천히 느껴보세요 👂 지금 들을 수 있는 소리 3가지를 말하세요 👃 지금 맡을 수 있는 냄새 2가지를 찾아보세요 👅 지금 맛볼 수 있는 것 1가지를 느껴보세요 이 과정이 끝날 때쯤, 몸이 조금 안정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셀프케어 도구 2. 나비포옹법 EMDR에서 파생된 자가 진정 기법입니다. 도구 없이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 나비포옹법 실습 1. 두 팔을 가슴 앞에서 교차해 양쪽 어깨 위에 손을 얹습니다 2. 눈을 감고, 편안하고 안전했던 기억이나 장면을 하나 떠올립니다 3. 좌우 손을 번갈아 천천히 어깨를 두드립니다 (좌-우-좌-우) 4. 속으로 말합니다: '나는 지금 안전해. 이 감각은 곧 지나갈 거야.' 5. 6~12회 반복하고 천천히 눈을 뜹니다 😴 셀프케어 도구 3. 수면 위생 루틴 수면 중에 뇌는 낮 동안의 경험을 처리하고 감정 기억의 강도를 줄입니다. 불면이 지속되면 재경험과 과각성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오늘 밤부터 시작하는 수면 루틴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세요. 주말도 2시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뉴스, 격한 대화 끊기 취침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 또는 가벼운 스트레칭 어둠이나 혼자 있는 것이 두렵다면 불을 켜고 자거나 가족 곁으로 자리 옮기기 술로 불면을 달래지 마세요 — 알코올은 수면 질을 낮추고 깨고 나면 불안이 더 심해집니다 💝 보호자·가족을 위한 섹션 —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PTSD를 겪는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모르겠어서,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족이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그 정도로 왜 그래?" "많이 힘들었겠다. 네 편이야." "이제 다 지나간 일이잖아" "아직 힘든 게 당연해. 천천히 가도 돼." "빨리 떨쳐내야 해" "네 속도에 맞춰 갈게." "나도 힘든데 네가 더 힘드냐" "오늘 뭐가 제일 힘들었어?" "병원은 왜 가? 그냥 시간이 약이야" "같이 가줄게. 알아봐줄까?"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이상한 행동처럼 보이는 것들(분노 폭발, 갑작스러운 회피, 무기력)은 PTSD의 증상입니다. 성격이 나빠진 것이 아닙니다. '내가 충분히 도와주지 못해서 낫지 않는 것'이라는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 전문가와 함께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도움입니다. 보호자도 '대리 트라우마(Secondary Trauma)'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도 챙기는 것이 지속 가능한 지원의 핵심입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병원 동행: 첫 방문의 두려움을 크게 줄여줍니다 이 시리즈를 함께 읽기: 증상에 대한 공통 언어를 만들어 이해가 쉬워집니다 매일 한 번 '오늘 어땠어?'라고 묻기: 내용보다 관심 자체가 힘이 됩니다 💼 직장인 특화 — 사회생활 유지하면서 회복하는 법 PTSD 환자들이 질환 자체만큼 두려워하는 것이 '사회적 기능 저하'입니다. 업무 실수, 관계 단절에 대한 불안이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것 모든 것을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신뢰하는 동료 한 명에게만 '건강 문제로 잠시 힘들다'고 알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집중력이 요구되는 업무는 상태가 좋은 오후 시간대로 이동하고, 오전은 단순 업무로 채웁니다. 회의 중 플래시백이 올 수 있다면, 미리 출입문 쪽에 자리를 잡아두세요.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안전감이 불안을 줄입니다. 당장 능력이 안 되는 문제는 과감히 미루거나 부탁하세요. 이것은 무책임이 아닌 회복을 위한 자기 보호입니다. 📞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상세 안내 기관 연락처 비용 특징 국가트라우마센터 nct.go.kr02-2204-0010 무료 재난·사고 피해자 전문 지원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무료 (24시간) 즉각 위기 개입 가능 정신건강복지센터 주민센터 문의 무료~소액 거주지 관할 방문 가능 해피마인드 (정신건강재단) mind44.co.kr 무료 온라인 온라인 상담·정보 제공 근로복지공단 1588-0075 산재 시 무료 직업성 트라우마 지원 EAP (근로자지원프로그램) 회사 인사팀 문의 회사 부담 50인↑ 사업장 대상 💡 상담사에게 물어보세요 (FAQ) Q1. 셀프케어만으로 완전히 나을 수 있나요? A1. 셀프케어는 회복을 돕는 중요한 보조 수단입니다. 자가진단 점수가 3점 이상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셀프케어로 시작하되,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를 찾으세요. Q2. 가족이 병원에 가길 거부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2. 직접적인 권유가 저항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신 '나랑 같이 한 번만 알아보자'고 제안하거나, 가족이 읽을 수 있는 이 시리즈 글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 자체가 이미 용기입니다. 사고 후에 무너지는 것은 나약함이 아닙니다. 당신의 뇌가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지금도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회복은 직선이 아닙니다. 좋아졌다가 나빠지고, 또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더디게 느껴져도, 오늘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이미 어제보다 조금 더 앞에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두렵다면, 오늘 딱 하나만 해보세요. 5-4-3-2-1 착지법이어도 좋고, 가까운 사람에게 '요즘 좀 힘들어'라고 말 한마디 꺼내는 것이어도 좋습니다. 그 한 걸음이 회복의 시작입니다.당신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내 상태가 PTSD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먼저 증상을 차분히 점검해 보세요.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 │ 치료 및 극복 방법까지 확인 비슷한 상처가 오래 반복돼 더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복합 PTSD 특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복합 트라우마 알아보기 │ 복합 PTSD 증상, 진단 기준, 치료 방법 총정리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장인희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장인희 심리상담사 중독심리상담사 집단상담 전문가 놀이치료사 2급 사회복지사2급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사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트로스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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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 우울/무기력을 깨는 작은 '날갯짓'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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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나를 일으켜 세우는 '복잡계 이론'. 햇볕 쬐기부터 거절의 기술까지, 일상에서 우울증의 중력을 이겨내는 구체적인 루틴 3가지.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우울증 상태에서 가장 힘든 일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샤워하기, 설거지하기, 현관문 밖으로 나가기... 남들에겐 당연한 이 일들이 우울증 환자에겐 에베레스트를 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니체가 말한 '중력 귀신'이 당신의 발목을 꽉 붙잡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 무거운 중력을 이겨낼 수 있는 '작은 날갯짓'의 과학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1. 나비 효과: 1%의 변화가 만드는 100%의 회복 북경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플로리다에 태풍이 분다는 복잡계 이론은 우울증 회복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의 위력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는 시구처럼, 우연히 들은 음악 한 소절이나 창밖의 바람 한 점이 회복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성취 쌓기 거창한 운동 대신 '세수하기', '침대 정리하기' 같은 아주 작은 목표를 달성해 보세요. 뇌는 이 작은 성취를 통해 '내가 내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신호를 전두엽에 보내기 시작합니다. 2. 햇볕과 산책: 가장 경제적인 항우울제 우울증 환자들이 낮에 활동하지 않고 밤에 늦게 자는 악순환을 경계합니다. 세로토닌 공장 가동 아침 10시 이전의 햇볕은 뇌의 세로토닌 합성을 폭발적으로 돕습니다. 신체 증상의 완화 걷는 행위는 뇌의 '인슐라' 부위를 자극해 우울증 특유의 신체 통증을 완화해 줍니다. 억지로 뛰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벽이 없는 자연(Outdoor Activity)으로 나가 '벽(Wall)은 나쁜 것이다'라는 카피처럼 당신을 가둔 구획을 허물어 보세요. 3. 거절의 기술과 에너지 보존 우울증 상태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더욱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심리적 방어선 "지금은 에너지가 20%밖에 없으니, 모임은 다음에 갈게"라고 솔직하게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책 넘겨짚지 않기 "상대가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우울증이 만든 환각일 뿐입니다. 현재 당신의 제1 과제는 타인의 기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를 보존하고 수리하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4. 전문가의 손을 잡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우울증 유병률은 1위지만, 치료율은 최저 수준입니다. "나 혼자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은 때로 치료를 늦추는 독이 됩니다. 우울증은 자가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약물과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지능적으로 이 고통을 끝내는 방법입니다. 💡 정혜운 심리상담사의 한 마디! "우울증이라는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아 절망스럽지만, 터널은 반드시 끝이 납니다. 지금 당신이 이 긴 글을 읽어 내려온 것 자체가 이미 회복을 향한 강한 동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의 속도대로 천천히 걸어가세요. 그 길에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성인 우울증 원인, 나약해서일까? 뇌과학으로 본 진짜 이유 > 🔍 지금 내 우울증 정도가 궁금하다면? 5분 만에 확인해보세요. > 우울증 자가진단 검사 바로가기 💭 나는 우울할 때 어떻게 행동할까? 내 우울 유형도 알아보세요. > 우울 유형 검사 바로가기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혜운 심리상담사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現 트로스트 전문상담사 現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심리상담사 現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강사 前 토닥토닥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트로스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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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이의 뇌를 돕는 환경과 '그냥 칭찬'의 힘 :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 조성법부터 부모의 마음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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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이의 부족한 브레이크 기능을 보완할 구체적인 환경 조성법과 자존감을 살리는 '그냥 칭찬' 기술을 공개합니다. 시각적 타이머 활용부터 부모의 번아웃 예방까지, 상담사가 전하는 실전 가이드를 통해 오늘부터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좋은 말로 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요.”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아픈 고백입니다. 아이의 뇌가 '브레이크'가 약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매일 반복되는 등교 전쟁과 숙제 거부 앞에서는 인내심이 바닥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아이는 부모님을 괴롭히려고 일부러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지만 조절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이제 아이의 의지력에만 기대지 말고, 아이의 부족한 뇌 기능을 보완해 줄 '외부적 장치'와 '새로운 대화법'이 필요합니다. 1. 아이의 '부족한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의 힘 ADHD 아동의 뇌는 계획을 세우고, 순서를 정하고, 시간을 예측하는 '실행 기능'이 약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집안 환경을 '시각화'하고 '단순화'해야 합니다. 시각적 타이머(Time Timer) 활용 ADHD 아이들에게 "10분 남았어"라는 말은 무의미합니다. 이들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하는 '시간 실독증'을 겪기 때문입니다. 빨간색 면적이 줄어드는 시각적 타이머를 사용해 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세요. "빨간색이 다 없어지기 전까지 양치를 마치자"라고 하면 아이의 뇌는 훨씬 명확하게 목표를 인지합니다. '원터치' 환경 조성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공부 책상 위에는 지금 하는 책 한 권만 두세요. 장난감이나 화려한 학용품은 시야 밖으로 치워야 합니다. 또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를 위해 모든 수납함에 '이름표'나 '그림'을 붙여주어, 고민 없이 물건을 정리할 수 있게 하세요. 그림 체크리스트 아침 루틴(세수-옷 입기-가방 챙기기)을 글씨가 아닌 그림으로 문 앞에 붙여주세요. 부모님의 잔소리가 아닌, '체크리스트'가 아이의 사령탑 역할을 대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2. "그냥 칭찬"과 5:1의 법칙 ADHD 아동은 또래보다 하루 평균 10배 이상의 부정적인 피드백(지적, 야단)을 듣고 자랍니다. 이는 낮은 자존감과 적대적 반항장애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그냥 칭찬'의 기술 결과가 완벽해서 하는 칭찬이 아닙니다. 아이가 숙제를 시작하려고 책상에 앉은 그 '순간', 장난감을 만지려다 한 번 참은 그 '의도'를 즉시 포착해 칭찬하세요. "숙제 다 해서 장하다"가 아니라 "네가 지금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구나! 그 시작하는 마음이 정말 멋져"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5:1 법칙 아이의 행동을 수정하고 싶다면, 한 번의 지적을 하기 전에 최소 다섯 번의 칭찬을 쌓아야 합니다. 마음의 '긍정 잔고'가 두둑해야 부모의 훈육(지적)도 아이의 귀에 들어갑니다. 3. '타임아웃'보다 강력한 '타임인(Time-in)' 아이가 흥분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 혼자 방에 가두는 '타임아웃'은 아이에게 버림받았다는 공포를 줄 수 있습니다. 대신 '타임인'을 시도하세요! 부모가 옆에서 함께 심호흡을 하며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네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몸이 떨리는구나. 엄마가 옆에 있을게. 같이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볼까?"라고 말하며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Self-regulation)하는 법을 부모의 모델링을 통해 배우게 하세요. 4. 부모님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세요 비행기 사고 시 산소마스크를 보호자가 먼저 쓰듯, 부모님의 정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완벽한 부모 강박 버리기 하루 한 번 화를 냈다고 해서 실패한 부모가 아닙니다. "오늘 내가 너무 힘들어서 소리를 질렀네. 미안해. 엄마도 연습 중이야"라고 사과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전문가의 도움은 권리입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 수정은 상담사에게 맡기고, 부모님은 아이와 '맛있는 거 먹고 웃으며 대화하는 관계'를 회복하는 데 에너지를 쓰세요. 관계가 살아나면 치료 속도는 두 배로 빨라집니다. 💡 정혜운 심리상담사의 한 마디! 부모님,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의 산만함은 고쳐야 할 '버릇'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채워나가야 할 '빈칸'일 뿐입니다. 오늘 밤, 잠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도 애썼다"고 자신과 아이에게 속삭여주세요. ADHD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면? > 집중 안된다고 ADHD? 약 먹기 전 알아야 할 가짜 ADHD 진실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혜운 심리상담사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現 트로스트 전문상담사 現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심리상담사 現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강사 前 토닥토닥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트로스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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