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서로 상처가 되는 만남이라면 굳이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성숙된 만남이 되길 응원합니다
저는 요즈 사람들을 최대한 덜 만나려고 해요.
서로 알게 모르게 판단하고 평가하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하거든요..저 자신도 조심하려고 하는데 늘 쉽지않아요
그래서 친구들이건
가족들이건...모임 이후에 식사와 산책등을
하고 나면 집에 오면
온통 그들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는데...무섭고 불안해져요. 분노도 올라오구요 .
만날 때 보통은 좋지만 그 이후에 내가 왜 그랬지 자책도 하고 그 사람 누구누구 행동이나 말이 싫다는 생각에 미래의 만남까지 불안함이 강해져서 ..
안 만나고 싶어져요..
늘 반복되네요 사람만 만나고 돌아오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