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키로로
저희 아들도 갈수록 유투브만 볼려고 해서 그 모습이 싫어 맨날 혼내게 되네요. 요즘 시대가 그런 시대라 안보게 할수도 없고 어떻게 규제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유튜브를 넘 많이봐요.. 이게 제일 걱정이네요.
약속도 많이하고 각서도 써봤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밥 먹으때도 보고 싶어 하고 아침에도 유튜브 보고싶어 일찍 일어나는거앝아요.
문제는 제가 봤을때 좀 산만하다는거에요.
앞으로 사회성이나 지능에 문제가 생기는 건아닌지 유튜브 많이 보고 자란 아이 있는 어머니들 저같은 고민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