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지만 너무너무 심심해요

두아이의 엄마예요 둘째는 얼마전 출산하여 곧 100일을 앞두고 있어요

두아이 케어하느라 늘 정신없어요

근데도 너무너무 심심하네요

일찍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주변에 아이 낳은 친구가 없어서

많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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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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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에구 같이 육아 정보도 나눌 겸 주변에 엄마들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따로 톡 만드시더라고요ㅠㅠ지역 커뮤 한 번 살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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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
    바쁨 속에서의 공허함이죠..
    어른친구와의 대화와 공감이 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