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나의 전부였지요. 누구의 손에도 맡기지않고 오롯이 저의 힘으로 키운지 언18년 요녀석 AD증상이 보여 절 너무힘들게하네요. 스스로 일어나 이 힘든세상 잘 헤쳐나갈수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