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하네요. 저도 다시 마음잡아봅니다.

초등 저학년 연년생 아이키우고있어요.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은터라 정신도없는데 학구열도 은근있네요^^;

다들 열심히하는것도 대단하고..부모들도 아이학습이 관심많으시고 그러네요.

그래서 약간 벅찬거도있지만 저도 같이 으쌰으쌰하고있어요. 수행평가지 가져온게 비가내려서 속상하지만 또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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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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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저도 이사와서 깜짝 놀랐어요  초2인데 과외 시킨더라구요 저희아이만 방과후 보내고 너무 널널하게 키우는건가 싶기도하고 막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