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육이인생

4살 2살 연년생과 다름없는 개월차의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은 정말 예쁜데 그것과 별개로 제 마음엔 언제나 파도가 칩니다 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잇을까요 내년이면 복직도 해야 하는데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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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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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아이고 육아에 지치고 계시군요.
    평정심 쉽지 않죠. 저는 아직도 그 평정심 못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