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호진
아이들은 걱정과 다르게 적응을 잘하더라고요~~금방 친구사귀였다하고~~~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씩씩하게 지낼꺼예요~~
육아는 매순간 어려운 것 같아요.
첫째 아이가 일곱살인데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타지역으로.. 그래서 초품아 아파트를 찾아서 결정 했는데, 아이가 걱정이 많아요. 아직 어려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아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 가봐요.
제가 옆에서 뭘 해줘야 할까요? 뿐만 아니라 동생도 새로운 유치원에 적응 해야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잘 적응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