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저도 종아리 엄청 굵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지금도 굵지만... 상체보다 하체 튼실한게 건강상으로도 좋다고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근데 생각보다 주변에 내 종아리에 관심두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저는 특히 종아리가 굵은 것이 엄청 스트레스이네요.
당연히 치마를 거의 안입었고 어쩌다 긴 원피스만 몇번 입어보았네요.
어딜가도 사람들이 내 몸매, 특히 종아리를 보는것 같아서 못입겠더라구요.
살은 좀 노력해서 뺄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근육이 많은 편이라
특히 종아리는 저의 노력으로는 어찌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