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든 조금 깔끔하게 하지않으면 계속 신경이쓰이는 나 그 일을 마치고 집에와서도 생각하고 잘마무리되었나 한번더 확인하고 그러네요 일을 마치고오면 조금은 잊어먹고 지낼만도 하지만 너무 예민한가봅니다 ㅜㅜ 먼가 실수한게 있다생각되면 잠도 못자고 다음날 일찍가서 확인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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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므케
예민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업무처리에 있어서의 꼼꼼함ㅡ이라고 정정합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믿게 되고, 좋아지실 거에요~
샤랄라
너무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다보니 더 꼼꼼하게 확인하시는것 같아요^^ 글만봐도 실수없이 정말 잘하실것 같은데.. 자신을 믿으세요^^
희얀님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 꼼꼼한 성격이시네요.
잘하고 있다 본인을 믿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또리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도 실수가 용납이 안되네요ㅠ
바람소리
살다보면 자신에게 관대해지죠. 누구나 그럴수 있고 내생각이 옳지만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되죠
블루버드
일처리는 오랜동안의 자신의 방식이 표현되는 거라고 생각해요..저도 일에서 만큼은 나름 완벽을 기하려는 속성이 있지만 저는 좋은 자세라고 생각했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