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영
저도 몸이 부어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 몸이 풍선같아요 늘었다 줄었다 반복하죠 살이 쪘을땐 뭘 해도 신이 나질 않는것 같아요. 공감해요 ^^ 그래서 전 속을 알차게 만들기로 했어요 나만의 규칙으로 나에게 맞는 식단을 만들고, 나만의 운동을 하고, 나의 해소법도 개발하고 ^^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든 개발하든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살다보니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요 누가 뭐라하든.. 첨엔 어렵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노력부터 해요 ^^ 귀가 왜 두개겠어요 ^^ 열심히 나를 위해 무언가를 시도해보세요 취미도 좋고, 운동도 좋고, 나를 위해 내 몸을 위해 좋은거 먹고 ^^ 그러다보면 조금씩 몸도 맘도 달라질거에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행복하게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