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맞아요 직접 해보고 쉽다고 하거나 정보 전달하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해요
태어나 한번도 마른적이 없어
온갖 다이어트이 관련된 이론과
소식이 빠삭한대요
주변에서 자꾸 가르치려합니다
어디서 보니 어디서 들으니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는거야 저렇게 하는거야
저도 다 알고있고 해봤던 것들인데
본인들은 해본적 없이 티비 성공담만 보고선
그게 왜 어렵냐고 그냥 티비에서 나오는 데로만
하면 되지 않냐는 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는
왠만해서 다른사람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리고 직접 해서 확인이라도 한 정보를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