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잘 안 먹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주말 기념일/가족/지인 만남이 연이어 있다보니 식사량이 많아졌어요.

레스토랑이나 뷔페 같은 곳을 가게되면 적당히 먹고 올 수도 없고 해서 잘 먹고 오지요. 

운동해서 또 빼면 되니까요.^^

저는 그게 잘 되어서 주말 1~2키로 쪄도 주중 다 빠지는데 문제는 아내에요.

먹는 것도 아침 점심은 삶은계란 하나 또는 고구마 반쪽이 다고, 저녁만 저랑 상 차려 먹는데 그것도 대부분 두부, 채소 위주로 먹어요.

근데 아내는 안빠진데요.

운동도 매일 하는데 이상하네요...

간식도 독하게 안먹는데...

체질이 그래서 그럴까요? 자꾸 너무 안 먹을려고 해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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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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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그러게요 체질이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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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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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던히 노력하는데 그러네요.
      사실 보통 체형이긴한데 장모님이 육중하셔서 유전적으로 같은 체질이다 싶어 무던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상당히 잘 하고 있는데 만족을 못하니 안스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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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
    햇살님은 활동량이 많으신가봐요 잘 안찌는 체질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반면 먹으면 먹는대로 찌는 사람들은 평소 활동량이 적은 듯 하고요 아내 안드시는 걸 걱정하는 다정한 남의 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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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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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잘 찌는 편이에요. 
      2년전에 간수치가 높아서 CT까지 찍었었는데 결과가 지방간이라더군요. 심각할 뻔했는데 그냥 살 빼면 좋아질꺼라고 해서 매일 1~2만보씩 2시간 일찍 출근해서 운동하고 있어요.
      그래서 8~10kg 정도 빼서 현재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다음주 건강검진인데 살짝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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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
      전 건강검진 앞두고 있으면 괜히 긴장되고 걱정되던데 떨리시겠어요ㅋ 결과가 좋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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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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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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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체질이 그런 사람이 있더라그요ㅠㅠ
    저도 약간 그쪽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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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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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어떡해요~ㅜ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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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사람마다 기초대사량이 달라서 같이 먹어도 소비열량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하게 먹고 운동을 하셔야 나중에 질병이 안생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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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작성자
      네, 그래서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고 있네요.^^
      맘 편안히 먹고 좋은 습관 계속 유지하면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