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영
저랑 비슷한 체격이신듯해요 전 170에 하체비만이지요.. 청바지 딱! 이쁘게 입고 싶은게 평생 희망입니다 열심히 운동하시는 하루하루 응원해요~
저는 여자인데 키가 커요
제가 나이가 40대인데 170이니까 제시대에는 큰편이었거든요
골격도 남달라서 어깨가 떡벌어져있어요
흑 그러니 여리여리한 옷은 꿈도 못꾸네요
그래서 살찌면 거대해보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한답니다.
갱년기가 아직안왔지만 잘 유지해야할텐데
고민입니다.
그래서 유지하려고 운동 열심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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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영차
저도 비슷한 체형이라 관리 필수네요ㅠㅠ 같이 열심히 해봐요
- 또리
저도 골격이 좀 있어서 조금만 살이 쩌도 뜽뚱해버여요ㅠㅠ
- 장보고
맞아요 갱년기가 오면 지방은 늘었지 줄진 않더라구요.. 갱년기전에 어느정도 몸을 만들어 놔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