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저녁드시고 산책이라도 하시면 좋지요 전 추운걸 싫어해서 고민이네요
저는 먹는거 넘넘 좋아해서
먹는건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는 해 본 적이 없네요. ㅜㅜ
한동안 안 입던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었는데
세상에~ 옷이 좀 끼는거에요.
맨날 루즈하게 입느라 살이 찐것도 몰랐나봐요.
운동도 싫어하고
먹는건 좋아하고...
이제부터 저녁먹고 동네 산책이라도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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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호호
저두 날신한 인생은 다음 생에야 될랑가봐요.힘들어요
- 하얀별꽃
나이가 드니 나잇살도 붙는거같고... 남들은 뺄데 없다고 하는데 전 숨기느라 힘드네요. ^^;;
- 또리
저도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가 매우 어렵네요ㅠㅠ
- 장보고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면 건강에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