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강박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마른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었고

항상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것을 추구하고

그걸 우상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내 강점을 살라기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도 운동을 오래했고 남들이 칭찬하는것보다는

제가 스스로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해서

외모가 이게 부족하고 이게 모자르고 어디는 빼고 싶고

허리는 얇았으면 하고 그런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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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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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그쵸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그러다보면 건강을 해칠수도있어요
    남들 칭찬에 귀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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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운동을 오래 하셨다니 부지런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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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제 외모에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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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운동을해서 성과가 좋으면 더 욕심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