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수
갱년기라 힘드시군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영양제도 잘 챙겨 드시면서 잘 관리해주고 계시네요 나이를 먹으니 갱년기도 걱정이 되네요
갱년기 네요 살이 점점 찌고
있고 몸도 피곤하고 잠도
안오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몸도 많이 아프고 아픈데만
늘어나네요
관절도 아프고 안파픈데 없네요
매일걷기도 하고 영양제 도
챙겨 먹고 있어요 관리를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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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장보고
갱년기는 마음도 몸도 우울해지더라구요..ㅜㅜ 그래도 나가서 햇볕 많이 쬐고 움직이면 조금씩 나아질거예요...힘내세요...
- 또리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를 더 잘해줘야겠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