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그럴경우 대부분 리프팅도 받으면서 하고 있어요...한번 상담해보세요
버킷리스트가 생겼습니다.
오래해오던 수영에서 슬럼프가 생기자 시작한 웨이트였는데 뭔가 잘?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ㆍ프 까지 해보자고 PT받아가면서 진짜 조금씩 몸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식단을 덜 했는데도 운동이 빡신탓인지 몸은 그런대로 슬림해져가고 체력도 더 좋아져서 좋은데 문제는 얼굴입니다.ㅜㅜ
건강해진건 사실인데요 얼굴은 그 반대가 되가고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제가 이리도 인간관계가 폭 넓었던가.....
힘들어도 버텨가면서 즐겁게 운동하면서 몸 만드는게 좋았는데 이걸.. 계속 해야나..
빨리 사진찍고 추억으로 남긴 체 웃으면서 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과연 이게 맞는건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