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전 커피운동이라고 자칭 말합니다.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데 운동은 엄청 싫어해요. 그래서 커피 마시러 나가요. 일부러 먼곳으로 걸어가서 커피한잔 들고 오면서 먹어요. 커피가 운동을 시키는 셈이죠. 그리고 집에 와서 ㅋㅋ 운동하고 온 게 뿌듯해서 커피를 또 한잔 마십니다.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까 바깥에 나가서 활동을 하던 것도 추우니까 내일 해야지 라며 스스로에게 변명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낕에 나갔긴했는데 추워서 금방들어왔네요
여름철보다 겨울철 다이어트가 힘든것같아요
마인드키님들은 추운겨울에 어떻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