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칠선
교정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너무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지금까지 ...그냥 참는 게...
40대중반주부입니다 삐뚤삐뚤한 치아 때문에 고민이었는데요 웃을때자신감이없고 특히사진찍을때 환하게 못웃어서 셀카를 잘안찍었어요 이나이에 교정을한다는게 잘하는 행동인지 고민하다 교정을결심하고 지금진행중인데 생각했던거보다 더힘드네요 나이가 젊든 많든 아픈건비슷하겠지만 치아가 자리로 이동하는데 나이에 따라 더 시간이많이걸린다네요 빨리3년이흘러 환하게 웃고싶어요~^^
0
0
댓글 2
- 장보고
딸도 턱관절문제로 구강악 치료를 받고 있는데 3년정도 걸린다고 해요.. 씹지도 잘 못해서 정말 힘들어하죠...잘 이겨내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