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나이를 못 속이네요ㅜㅜ

마흔이 넘으면서부터 잔름이 보이더니, 급속도로 나이먹는게 보이네요.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요. 피부과 가기는 부담스럽고요.ㅠㅠ 모찌 도자기 피부는 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이젠 나이를 속일 수 없는 피부상태가 되서 속상해서 글 남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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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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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칠선
    52 넘으면 기미가 껴요 그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진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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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피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밀가루 음식이랑 ㅜㅜ 기름진거 많이 먹어도 ㅜㅜ 금방 안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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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피부과정기적으로다니고 계속 돈들여서 관리해줘야줘 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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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속상해하는 일인 여기도 있어요ㅜㅜ
    나이드니 정말 피부고민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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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음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들도 있구요...도자기 피부는 돈을 들이는 만큼 반짝거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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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나이가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신경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