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자존감을 가지고 남과 비교를 안하려고해도 나도 모르게 한번씩 비교를 하게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도 그런부분을 자꾸 극복해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요즘 사람들 자기관리를 되게 잘 하는 것 같지
않나요? 길거리나 sns나 다 마른 사람들 뿐이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계속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애초에 뼈대도 두꺼운 편이라 그렇게 얇아지진 않을 것 같아 속상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과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하지만 계속 비교의식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