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보이는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도 늘어가고 자신도 없어지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나이들고 싶다 라는말이 엄청 어렴고힘든 거였어요 ,,,뱃살 팔뚝 등 옆구리 군살들을 빼야하는데 안빠져서 너무 속상하네요, 머리카락도 슝슝 빠져서 이것역시도 고민되고 너무 속상합니다. ㅜㅜ 제자신이 자꾸만 작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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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또이또이
와.. 진짜.. 요즘들어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20대때 아무것도 안했을 때 왜 그렇게 예쁘단 소릴 들었는지 알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