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

어딜가서 못났다는 소린 안들어봤지만

그렇다고 이쁘다는 소리는 못들어본것같아요

주위에 보면  제 또래 여자들이 너무예쁜거같아요 .눈도  더컸으면 좋겠고 코도 높았으면 좋겠고  이마도 너무 넓은거같고 턱도 브이라인으로 만들고 싶네요

 전체적으로조금씩   다  고치면 정말 예쁠거같은데 그냥생각만하고있네요

 요즘화장기술이 좋아서 화장을 잘하는지 아님 성형미인이 많은지  다들 너무 예뻐서  나가면  비교되서 외모에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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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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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아자!
    화장술도 좋아지고 성형도 자잘하게 많이 하고 하니 확실히 요즘엔 예쁜사람들이 꽤 많은것같아요 
    저도 외모는 그냥 평범한데 여자인데도 길가다 예쁜사람보면 자동적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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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저는 얼굴 안 고친 친구들이 이쁘더라구요.. 성형하면 어딘가 부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안 좋은 점도 많아요.다 참고 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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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요즘 화장을 워낙 잘하기도 하고
    다들 자기만의 스타일을 잘 살려서 모두 멋지고 예쁜 것 같아요
    인어공주님도 자기 스타일이 뭔지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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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화장을 한번 배워보세요 요즘은 원데이 클라스도 많아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을 배우면 조금씩 자존감이 높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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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요새 예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외모에 자신이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