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빠져도 어김없이오는 요요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숙제라고 하지만 너무 심해요. 제가 1키로라도 빼면은 제 몸은 어떻게든 알아서 그걸 꼭 보충하려고 하죠. 심지어 1키로만 보충하는 게 아니라 그 배를 보충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 같애요.

목욕탕에 가서 살이 좀 빠졌다라고고했는데 바로. 걷기를 하루 멈췄더니 다시  300 그람올라오네요 금방금방 오는 요요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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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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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빠진 체중과 달라진 식단을 몇주는 유지를 해줘야 몸이 자기 채중으오 기억한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빼는것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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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계속 걸으려구요
    오늘은 16천보 갈었엉ㅅ
  • KSH
    몸이란게 질량보존의 법칙에 정말 충실한 것 같아요. 쪼금만 느슨해져도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있더라고요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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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몸은 원래대로 회복하려고 한대요..ㅜㅜ
    스트레스가 비만의 주범이라네요...마음편하게 다욧하는게 더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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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진짜 금방 돌아오는 요요현상
    없었으면 좋겠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