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여름에만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외모의 변화가 심하답니다...짐 한겨울 가운을 입고 일하는 저로선 세사 답답 하네요..고무줄 몸무게라 요즘이 넘 버겁네요...겨울은 활기가 없어그런가 우울하고 해서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하나두 없어요... 햇빛을 만히 봐야 기분 좋아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