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져도 뼈는 안빠지네요^^;;

전 나름 떡대가 있는 체형입니다.

나름 살을 뺸다고 뻈는데 본래 체형은 어쩔 수 없나봐요..

뼈가 좀 굵은편이고 얼굴도 뭐, 인정하고 싶진않지만 큰편?ㅜㅜ

동생은 뼈도 얇고 얼굴도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살을 뺴도 뭔가 전체적으로 큰느낌.ㅠㅠ

그렇다고 뼈깎는건 무섭고.. 

다시 태어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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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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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뼈는 어쩔수 없는.....
    저도 뼈큰이라 공감해요~
    그냥 이러고 살려구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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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엌ㅋㅋㅋㅋㅋ뼈는..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쥬륵
  • 맞아요저도 그래요
    뼈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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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ㅎㅎ 기본 체형은 변하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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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ㅠㅠ 저도 떡대가 있는데
    뼈가 큰 건 어쩔 수 없나 봐요